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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살던 집 팔아 수십억 벌었다…강남 떠나는 5070
 요약 : 올해 상반기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 거래된 아파트 중 약 70%는 50대 이상 집주인이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장기간 보유한 주택을 처분해 집값 상승에 따른 차익을 실현하고, 보유세 부담을 줄이며 노후자금이나 증여재원을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집을 팔고 있다. 반면 매수자는 30~40대가 다수를 차지하며, 강남 아파트 시장의 세대교체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강남권의 장기 보유 아파트는 수십억 원의 시세 차익을 실현할 수 있었고, 세제 혜택까지 더해져 매도 유인이 컸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고령층의 자산 정리와 중장년층의 강남 진입이 맞물리며 강남 부동산 시장에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증금 8억에 매달 320만원입니다”…줄어드는 전세 물량, 늘어나는 반전세 물건
 요약 : 6·27 대출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전세 물량 증가가 둔화되고 월세 물량이 빠르게 늘어나며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서초구 메이플자이 같은 신규 입주 단지에서는 전세보다 월세 매물이 더 많은 상황으로, 전세대출 규제와 전세금 반환 대출 축소로 인해 집주인들이 전세를 반전세나 월세로 전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세가격은 하락 압력을 받고 있으며, 같은 기간 월세 보증금은 9% 이상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전세 수요 위축과 월세 수요 증가가 이어지며 하반기 월세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월세 전환율도 상승세를 보여 월세 부담이 점점 커지는 추세다.
“내가 왜 빌라를 사가지고 이 고생을 하나”[올앳부동산]
 요약 : 2022년 하반기 전세사기 사태 이후 다세대·다가구 등 비아파트 임대 시장이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정부의 대출 및 보증 축소 정책으로 임대인들의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전세대출 한도 축소와 보증금 반환보증의 축소는 기존 임대차 계약 이행에 어려움을 주며, 월세 전환이 급격히 진행되는 상황이다. 임대인들은 공공보증의 개편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기존 계약을 연착륙시킬 수 있는 정책금융이나 전환대출 상품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전문가들은 비아파트 시장에 대한 신뢰 회복과 함께 민간 임대의 질적 개선, 나아가 공공 중심의 장기임대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선의의 임대인을 보호하고 비아파트 주거를 안정화하는 제도적 균형이 시장 정상화의 관건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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