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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악몽이 됐다"...보증금 돌려달라 '아우성', 3채 중 1채 '역전세'
 요약 : 전국 연립·다세대 주택의 약 31.9%에서 2년 전보다 전세 보증금이 하락하는 ‘역전세’ 현상이 발생해 아파트 전세가 상승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인천(-7.0%), 대구(-9.7%), 부산(-3.5%), 대전(-4.3%), 세종(-5.2%) 등 지방 광역시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으며, 서울(2.4%)과 경기(0.5%)는 소폭 상승했지만 사실상 보합 수준으로 평가된다. 역전세 비율은 인천이 70.2%로 가장 높았고 대구, 부산, 대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6·27 부동산 대책으로 청년·신혼부부·신생아 대상 전세대출 한도가 축소되면서 연립·다세대 전세가의 하방 압력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역전세가 보증금 반환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의 주의를 당부했다.
'선별 수주' 몸 사리던 건설사들... 강남·여의도·성수에선 경쟁 수주 예고
 요약 : 하반기 서울 강남권, 여의도, 성수 등 한강변 주요 지역에서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시공사 선정에 돌입하며 건설사 간 치열한 수주 경쟁이 예상된다. 개포우성7차, 개포우성4차, 송파한양2차 등 강남권 정비사업장과 여의도 대교아파트, 성수전략정비구역 등이 주요 대상지로, 대형 건설사들이 파격적인 금융 조건과 브랜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특히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초고층 랜드마크 건물 건립 가능성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다. 공사비와 홍보비 부담으로 상반기에는 ‘선별 수주’ 전략이 주를 이뤘으나, 하반기에는 사업성이 높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경쟁 입찰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대출 막혀도 "서초 국평, 50억 신고가!"…현금 부자 '그들만의 리그'
 요약 : 대출 규제로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관망세에 접어든 가운데 강남3구, 용산, 목동 등 인기 지역 고가 아파트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현금 부유층 중심의 매수세가 활발해 개포주공7단지, 반포센트럴자이, 잠실주공5단지, 목동신시가지 등에서 연이어 최고가가 경신됐으며, 용산은 GTX와 국제업무지구 개발 기대감으로 수요가 지속 유입되고 있다. 반면 대출 의존도가 높은 중저가 시장은 매수세가 위축돼 거래량 감소와 일부 단지의 보합·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현금 매수세는 주요 단지의 호가를 자극해 부동산 시장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고가 거래가 주변 시세의 기준점 역할을 하며 가격 상승 기대심리를 키울 수 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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