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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떨어질거야" 기다리는데…"안 팔래요" 집주인 버티는 이유
 요약 : 서울 강남권 부동산 시장에서 대출 규제 이후 매수자와 매도자 간의 입장 차이로 인해 거래가 급감하고 있다. 매수자들은 대출 한도 제한으로 자금 부담이 커지자 집값 하락을 기대하며 관망세로 돌아섰고, 반면 집주인들은 가격 인하보다 매물 회수나 자녀 증여를 선택하며 매도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7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2691건으로 6월 대비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고, 강남 3구의 매물도 일제히 감소했다. 강남권에서는 증여 건수가 서울 내 가장 많았으며, 공급 부족과 기준금리 인하 기대 속에 집주인들의 버티기 심리는 더욱 강화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도 서울 아파트값은 25주 연속 상승 중이며, 강남 3구는 서울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똘똘한 한 채 대해부]③중과 배제 '구멍'이 키운 수요
 요약 : 정부의 양도세 중과 유예와 상생임대인 비과세 특례가 다주택자들의 고가주택 갈아타기를 촉진하며 '똘똘한 한 채' 수요를 강화하고 있다. 양도세 중과 유예로 다주택자들은 세금을 대폭 줄이고 차익을 늘려 선호지역 고가주택 매입 자금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상생임대 제도를 이용하면 실거주 없이도 1주택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런 세제 유연성은 고가주택 밀집 지역에서 매도자 우위 시장을 형성하고, 서울 강남구 등에서 집값 상승을 유도했다. 실제 강남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2022년 말 22억원대에서 2024년 6월 기준 26억원 이상으로 뛰었다. 전문가들은 세금 감면 기한이 끝나기 전 기존 주택을 처분하려는 움직임이 '똘똘한 한 채' 집중 현상을 가속화했다고 분석했다.
[단독] ‘최대 2.5조’ 삼성전자 용인 반도체 산단, 1·2공구 8월 동시 입찰 예정
 요약 :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1·2공구 조성공사가 오는 8월 동시 입찰로 추진될 예정이며, 총 사업비 약 2조5000억원 규모에서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삼성전자의 2028년 부지 사용 일정에 맞추기 위해 일정 단축이 필요한 상황에서 기존 입찰의 두 차례 유찰로 인해 동시 발주를 검토 중이다. 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PQ) 기준이 특정 건설사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고, 이에 따라 PQ 기준 자체보다는 사업규모 조정을 통한 재편이 유력하게 논의되고 있다. 사업은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R)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공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이 중요한 고난이도 공사다. 건설업계는 이번 공사의 중요성과 일정 준수를 감안할 때, LH가 대형건설사 컨소시엄의 참여를 유도하려는 입장임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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