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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매물 '0건' 씨 말랐다…"어디로 가야 하나" 서민들 '눈물'
 요약 : 수도권 아파트 전세 매물이 급감하면서 서울은 물론 경기·인천 지역에서도 일부 1000가구 이상 대단지에서 전세 물건이 전무한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의 전세 물건 수는 2만333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7% 감소해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전셋값 상승에 따른 계약갱신청구권 사용 증가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인해 전세 물건 공급이 제한되고 있다는 점이 지목된다. 경기·인천 지역 또한 전세 매물이 각각 25.7%, 4.5% 감소하며 공급난이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수급 불균형이 지속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월세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대출 막히자 집주인·세입자 모두 "전세보다 월세"[월세 전성시대]③
 요약 : 6·27 대책 시행 한 달 후,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는 전세 대신 월세나 반전세 계약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는 세입자의 전세자금 마련이 어려워진 데다, 집주인도 월세를 통한 안정적인 현금 수익을 선호하게 된 영향이다. 실제로 7월 서울 아파트 신규 임대차 계약 중 월세 비중은 42.2%로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고, 전세에서 월세나 반전세로의 전환도 늘었다.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로 갭투자가 차단되고, 전세대출 한도 축소 등으로 전세금 반환과 신규 전세 계약이 어려워지면서 월세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여기에 월세 세액공제 확대와 함께 전세 물량은 줄고 월세 물량은 늘어나는 등 시장 구조 변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무피·마피 아니면 다행”…7월 분양권 거래도 ‘반토막’
 요약 : 서울 아파트 분양권 거래가 6·27 대출 규제 이후 한 달 만에 전월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다. 대출을 받아도 입주까지 필요한 현금이 9억~10억원에 달해 수요자들이 매수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실거래가는 1억원 이상 하락했으며, 분양가 이하로 거래되는 무피·마피 사례도 늘고 있다. 반면 일부 인기 지역은 분양권 가격이 오르며 지역 간 온도 차가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금 여력 부족과 입주 임박 단지에 대한 부담이 시장 위축의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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