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0 Daily NEWS

오늘의 부동산 뉴스

오늘의 부동산 뉴스로 주요 뉴스를 빠르게 확인하세요!

 주요기사

후끈 달아오른 경매 시장에…투자자들, 공매로 눈돌린다[집슐랭]
 요약 :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경매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자 공매 시장이 투자자들의 새로운 관심처로 떠오르고 있다. 공매는 세입자 인도 명령이 없어 법적 절차가 까다롭지만, 그만큼 진입 장벽이 높아 경쟁률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 3주간 서울 아파트 공매 낙찰 비율은 14.2%로, 토허구역 지정 전보다 약 8.9배 증가했다. 경매 시장은 응찰자가 몰리며 낙찰가가 감정가보다 30% 이상 오르기도 했으나, 공매 시장에선 감정가의 절반 이하에 낙찰되는 사례도 나왔다. 전문가들은 공매 시장이 여전히 ‘블루오션’으로서 매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년 만에 집값이 뛴다…지방 부동산 시간 오나
 요약 :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경기 일부 지역이 3중 규제로 묶이자, 규제를 피한 지방 부동산 시장에 반사이익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의 거래량이 80% 가까이 급감한 반면, 비수도권은 10% 이상 증가하며 일부 지역에선 신고가 행진도 이어지고 있다. 부산 해운대·수영구, 울산 남구, 대구 수성구 등 입지 경쟁력과 신축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광주·전남, 전북 전주 등도 거래량이 크게 늘었으며, 공급이 부족한 중소도시들까지 가격 오름세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다만 수요가 적거나 미분양이 많은 지역은 회복세가 더딜 수 있어 실거래와 공급 상황을 면밀히 분석한 선택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서울 아파트 '10채 중 4채' 30대가 샀다
 요약 : 지난 9월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30대 매수 비중이 36.7%를 기록하며 4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특히 강서구(48.0%), 관악구(46.1%) 등 비강남권 지역에서 30대 비중이 높았으며, 강남3구와 용산구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6·27 대출 규제 이후에도 집값이 오르자 무주택자와 생애 최초 구매자의 ‘영끌 매수’와 ‘패닉바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에도 생애 최초 구매자에 한해 LTV 70%가 유지되며 매수 여력이 뒷받침됐다. 전문가들은 대출 한도 내에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지역으로 30대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보고 있다.

 더 많은 기사 살펴보기

"민간공급 위축… 내년 전셋값 4% 뛴다"
"강남 아닌 곳도 월세 300만원"…월세 상승세 서울 전역 확산[월세시대 진입]③
대출 규제 피한 '고양 덕양' 거래 70%↑…지축·향동 실수요자 몰렸다
수도권 비규제지역 부동산시장 ‘들썩’… 서울선 로또 분양
경기 비규제지역 아파트 '들썩', 10.15 '풍선효과' 시작됐나?
공시가 동결해도 세금 급증…한강벨트 보유세 '껑충'
탈퇴 조합원이 이미 낸 분담금…"반환시 전체 부담금 20% 공제 안돼"
“자기야 여긴 갭투자 된대” 수도권 비규제 아파트매매 22% 늘었다 [부동산360]

데일리 경매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