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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청약통장 6만개 깨져… ‘청약 무용론’ 확산
 요약 : 강원도 내 주택청약 종합저축 가입자가 3년 새 6만여 명 줄어들며 청약통장 무용론이 제기되고 있다. 분양가 상승과 당첨 가점 부담으로 실수요자들의 청약 포기가 늘고 있으며, 청약 경쟁률도 하락세다. 도내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468만 원으로 3년 만에 약 35% 급등했다. 가입자 감소는 단순한 피로감보다는 금융 부담과 청약 접근성 저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제도 개선과 분양가 안정화 없이는 시장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 비규제지역 아파트 매매 22% 늘었다
 요약 :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및 경기 규제지역의 아파트 거래량이 76% 급감한 반면, 비규제지역에서는 22% 증가하며 뚜렷한 풍선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수원 권선구, 화성 동탄, 파주, 구리 등 규제에서 제외된 지역에서 거래가 크게 늘었으며, 교통과 입지가 우수한 단지 중심으로 수요가 몰렸다. 반면 서울 영등포구, 성동구, 성남 분당구 등 규제지역은 대출 규제 등으로 매수 심리가 위축돼 거래량이 급감했다. 강남권은 이미 규제를 받아온 지역인 만큼 이번 대책의 영향이 제한적이었으며, 서초구는 거래량이 오히려 소폭 증가했다. 전문가는 자금 부담 회피 성향에 따라 지역 간 온도차가 커지고 있어 단기적으로 시장의 불균형과 조정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금부자들, 대출규제는 남 얘기"…강남 등 신고가 잇달아
 요약 : 10·15 부동산 대책 이후에도 강남 등 고가 주택 시장은 신고가 경신이 이어지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강남 지역은 현금 자산가 중심의 매수 수요가 여전해 규제 영향이 제한적이며, 희소성 높은 단지 중심으로 매물 회수와 호가 상승이 뚜렷하다. 래미안대치팰리스, 은마아파트, 잠실엘스 등 주요 단지에서 최고가 거래가 이어졌고, 강남 3구는 오히려 규제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서울 아파트 상·하위 20% 가격 격차는 사상 최대치인 6.8배를 기록하며 고가·저가 아파트 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동성 풍부한 자산가 중심의 수요가 계속되는 한, 고가 주택 위주의 초양극화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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