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7 Daily NEWS

오늘의 부동산 뉴스

오늘의 부동산 뉴스로 주요 뉴스를 빠르게 확인하세요!

 주요기사

서울 아파트 월세 '사상 최고'…가구 소득 25%가 임대료
 요약 : 서울의 9월 월세 거래 비중이 65.9%를 기록하며 전세를 크게 앞질렀고, 월세 비중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144만 원으로 전년 대비 14.2%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중위소득의 20~25%에 달하는 수준으로,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이 크게 늘었다. 전세 대출 규제와 매물 부족으로 청년층과 신혼부부는 월세로 몰리고, 월세 가격도 지속 상승 중이다. 전문가들은 월세화가 구조적으로 고착되고 있으며, 입주 물량 부족 등도 월세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진단했다.
분양가 치솟는데 대출 옥죄니…현금부자 전유물된 청약시장
 요약 : 서울에서 주택 한 채를 마련하려면 월급을 전액 저축해도 평균 14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의 '2024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서울의 PIR(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수)은 13.9배로 집값 부담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자가 점유율은 각각 17%, 43.9%로 낮으며, 전체적으로 임차 가구의 임대료 부담도 소득의 16%에 달했다. 자가 보유율은 전국 평균 61.4%로 소폭 상승했지만, 수도권의 임차 비율은 44.4%로 가장 높았다. 전문가들은 집값 상승과 대출 규제로 인해 자가 보유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주거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 청약 쏠림 심화… 서울 청약 경쟁률, 비서울의 32배
 요약 : 올해 1~10월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136대 1로, 비서울 지역 평균 4.2대 1보다 32.4배 높아 역대 최대 격차를 기록했다. 서울과 비서울의 청약 경쟁률 격차는 2019년까지 3배 이하였지만, 이후 계속 벌어지며 올해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 서울에서는 성수동 오티에르포레(688.1대 1), 잠실르엘(631.6대 1) 등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비서울 지역은 청약 경쟁률이 지속 하락하며 올해 7.8대 1에 그쳐 수요 열기가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서울의 높은 경쟁률은 일반 분양 물량이 부족한 데 반해 1순위 청약 수요는 여전히 많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더 많은 기사 살펴보기

빨라지는 전세의 월세화… 서울 주택 월세 거래 5년새 2배 증가
현금 부자의 '안전마진' 된 분양가상한제…대안 있나[부동산, 현금의 벽]③
"검토만 제대로 했어도..." 10·15 대책 피해자들, 한달을 떨었다
10.15 규제의 역설?...거래량 줄었지만 아파트값 더 올라
서울시, 모아타운 사례집 발간…정비사업 궁금증 해소
"이럴줄 알았다"...집값 엇갈린 한강벨트-노도강 '한목소리' 나온 이유
수도권, 연소득 한 푼도 안 쓰면 내집 마련 8년 8개월(종합)
종묘 앞 초고층 갈등 20년… 규제는 계속, 주민은 7000억원 빚더미에 ‘폭발’

데일리 경매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