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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15억이 '뚝'...그런데 이게 폭락이 아니었다고?
 요약 : 서울 고가 아파트 시장에서 최근 거래 가격이 급락한 사례들이 관측되며, 증여성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서초구 신반포4차 아파트는 석 달 만에 15억 원가량 하락한 40억500만 원에 거래됐고, 송파구 잠실우성 아파트도 5일 만에 13억5000만 원 하락하는 거래가 이뤄졌다. 이러한 이례적인 저가 거래는 특수관계에 의한 증여로 추정되며, 정부의 규제 강화 및 세제 개편 움직임 속에서 증여를 통한 자산 이전이 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올해 1~10월 서울 아파트 증여 건수는 6718건으로, 강남 3구가 전체의 약 20%를 차지하며 집중 양상을 보였다. 현행법상 최근 실거래가 대비 일정 범위 내 가격으로 거래 시 정상 매매로 간주되어 증여세가 부과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거래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그날 하루 수원영통 178건·용인수지 159건…부동산 거래 폭발 왜
 요약 :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당일, 규제 시행 전 '막차'를 타려는 수요가 몰리며 경기 및 서울 외곽 지역에서 아파트 거래가 급증했다. 특히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서는 하루 동안 178건이 거래돼 월평균 거래량의 38%에 달했으며, 새로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전역에서 총 2266건의 거래가 발생했다. 거래가 집중된 지역은 수원 외에도 용인 수지, 안양 동안, 서울 노원, 광명 등이 있었고, 성남시 분당구에서는 신고가 거래 비중이 절반에 달했다. 이는 10월 16일부터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되기 전에 실수요자들이 서둘러 매수에 나선 결과로 분석된다. 정부는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묶었으며, 이는 세 차례 연속된 규제의 연장선으로 해석되고 있다.
“2% 주담대가 6% 됐어요…존버 그만할래요”
 요약 : 기준금리 인하 기조에도 불구하고 시장금리 상승과 은행의 대출 억제 정책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르고 있다. 2020~2021년 저금리 시기에 대출을 받은 차주들은 금리 재산정에 따라 월 상환 부담이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 현재 5대 은행의 변동형 주담대 금리는 연 3.63~6.43%로, 상단이 6%를 넘었으며, 이는 은행채 금리 상승과 가계대출 총량 규제 강화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금리 인상은 대출 연체율에도 영향을 미쳐, 8월 말 기준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30%로 상승했고, 서울은 0.35%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은행권은 연말을 앞두고 대출 총량을 조절하기 위해 금리 인상을 통해 대출 문턱을 더욱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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