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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옥죄기’ 여파…은행 연말 대출 창구 사실상 닫았다
 요약 : 정부의 가계부채 억제 기조에 따라 주요 시중은행들이 연말을 앞두고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및 전세대출 등 가계대출을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있다. 은행들은 내년도에도 GDP 성장률 이내로 대출 증가율을 제한하는 총량 규제가 유지될 전망에 따라, 올해 할당된 대출 한도를 넘기지 않기 위해 연말 대출 접수를 중단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나은행은 12월 말까지 대면 주담대 및 전세대출의 신규 접수를 중단했고, KB국민·신한·우리은행 등도 대부분 한도를 소진해 연내 대출 영업을 사실상 종료했다. ‘빚투’와 풍선효과로 신용대출 및 마이너스통장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 거래는 10·15 부동산 대책 이전 체결로 인해 연말 대출 수요 급증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반복되는 연말 대출 중단 사태가 실수요자의 자금조달을 어렵게 하고 있으며, 총량 규제가 단기적 수요억제에 머물 경우 주택 거래의 연착륙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노도강까지 살아났다…중저가 수요에 서울 매수심리 '반등'
 요약 :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102.0에서 102.3으로 상승하며, '사는 사람'이 '파는 사람'보다 많은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위축됐던 매수 심리가 한 달도 되지 않아 회복되었으며, 노원·도봉·강북구(노·도·강) 등 중저가 지역까지 수요가 확대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사이 0.20% 상승해 4주 만에 상승 폭이 확대됐으며, 특히 노·도·강 지역의 오름폭이 눈에 띄게 커졌다. 전문가들은 서울 아파트 가격이 쉽게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 속에, 교통·생활 인프라가 좋은 중저가 단지부터 저가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는 흐름이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재건축 기대감과 정주 여건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거래가 이어지며, 서울 아파트 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한달 만에 10·15 대책 약발 끝?…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 4주만에 확대[집슐랭]
 요약 : 서울 아파트 가격이 11월 셋째 주 기준 0.20% 상승하며, 4주 만에 상승 폭이 다시 확대되었다. 강남 3구와 용산·성동구 등 ‘한강벨트’ 지역에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며 상승세를 주도했고, 특히 송파구는 0.53%, 강남구는 0.24%, 성동구는 0.43% 오르는 등 전반적인 상승폭이 커졌다. 서울 외곽지역인 노원·도봉·강북구 등에서도 상승폭이 소폭 증가했으며, 이는 시중 유동성 확대와 선호 지역 중심의 수요 집중 현상에 따른 결과로 분석됐다. 비규제지역에서는 화성시를 제외하고 구리·용인 등지에서 상승세가 둔화되며 풍선효과가 일부 진정되는 양상을 보였다. 전세 시장에서는 서울이 3주 연속 0.15% 상승을 기록했고, 인천과 경기 지역도 오름폭이 확대되며 전국 전세가격은 0.0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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