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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파트 못 사겠네, 그러면..." 오피스텔로 몰려갔다...가격 '쑥'
 요약 : 서울 아파트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수요가 오피스텔로 이동해, 특히 대형 면적 오피스텔의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11월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04% 상승해 5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으며, 서울은 0.38% 상승하며 오름폭이 크게 확대되었다. 지역별로는 서남권과 동남권이 상승을 주도했고, 면적별로는 대형 오피스텔이 1.03%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대형 오피스텔은 5.85% 상승해 면적이 클수록 상승폭이 컸으며, 초소형만 유일하게 하락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만 상승세를 유지한 반면, 인천과 경기는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고, 5대 광역시의 오피스텔 가격은 1.21% 하락하며 하락폭이 크게 확대되었다.
은행 가계대출 '셧다운' 임박…애끓는 실수요자
 요약 : 서울 아파트값이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11월에는 전월 대비 1.72% 올라 5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줄었지만 매물 희소성으로 인해 고가 거래가 이어지며 전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한편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약 2년 만에 6%대로 상승했고, 주요 은행들의 가계대출 증가액이 정부 한도치를 초과하면서 연말 대출 제한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정부의 대출 총량 관리 압박과 전세·신용대출 수요 증가로 인해 실수요자의 대출 접근성이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내년에는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다소 둔화될 수 있으나 전세 물량 부족으로 임대차 시장 불안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김대리는 집이 없다'…서울 30대 무주택 가구 53만 역대 최대
 요약 : 서울의 30대 무주택 가구가 지난해 52만7천여 가구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주택 소유율은 25.8%로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나타냈다. 반면 주택을 소유한 30대 가구는 18만3천여 가구로 3년 연속 감소했으며, 무주택 가구와의 격차는 2.9배로 사상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 서울 집값 급등, 공급 부족, 강화된 대출 규제, 혼인과 취업 시기의 지연 등이 30대의 내 집 마련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전국적으로도 30대 주택 소유율은 36.0%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청년층 다수가 주거 안정을 위한 자가 소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설문조사에서는 청년 무주택 1인 가구의 83.2%가 향후 내 집 마련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가장 필요한 지원 정책으로는 주택 구입자금과 전세자금 지원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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