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5 Daily NEWS

오늘의 부동산 뉴스

오늘의 부동산 뉴스로 주요 뉴스를 빠르게 확인하세요!

 주요기사

3개월간 전월세 보증금 못 받으면 세입자가 강제 경매 신청한다
 요약 : 윤종오 의원 등 11인은 보증금 미반환 시 임차인이 법원 허가 없이 3개월 후 경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미반환 보증금에 대한 지연이자 지급과 계약서 허위 기재 시 최대 1000만원 과태료 부과 조항도 포함됐다. 이번 법안은 전세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한 목적이나, 시장 혼란과 사유재산 침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중개업계는 정보 확인 권한이 없는 상태에서 과태료 책임만 지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반발하고 있다. 앞서 한창민 의원 등도 유사 법안을 발의하며 전월세 계약기간을 3년으로 연장하고 갱신청구권을 2회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환율 1500원 임박…멀어지는 내 집 마련?
 요약 :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건설업계의 자재비와 공사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철근, 합판, 석재 등 수입 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9월 건설공사비 지수는 역대 최고치인 131.66을 기록했다. 수요 감소에도 시멘트 등 주요 자재 가격은 하락하지 않고 있으며, 이는 고환율로 인한 유연탄 등 원재료비 상승 영향이다. 이로 인해 분양가도 급등해 서울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2년 새 62% 상승하며 실수요자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건설사들은 환율 장기화 시 공사비 전반 상승과 업계 불확실성 확대를 우려하고 있다.
서울 30대 가구 74%가 ‘무주택’…“내집 마련 40대로 넘어가”
 요약 : 지난해 서울의 30대 무주택 가구는 약 52만8000가구로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반면, 서울 거주 30대 집주인은 약 18만3000가구로 3년 연속 감소하며 주택 소유율도 25.8%로 하락했다. 이는 서울 집값 급등, 대출 규제 강화, 늦어진 취업과 결혼 시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무주택 가구 증가 폭이 커지고 있어, 주택 소유 구조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부모의 지원 없이 30대가 서울 내 주택을 마련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더 많은 기사 살펴보기

전세 실종·월세 비중 45%…전세 급감에 주거비 부담 '경고등'
'재건축 첫 관문' 정비구역 지정 누가 하나…선거 앞두고 서울시-민주당 '기싸움'
"서울 집, 별로 안 비싼데" 중국인·미국인에겐 바겐세일?...이유는
李 대통령도 찾은 모듈러 주택…'공급 절벽' 대안 될까
10·15 대책에 집값 상승 기대 소폭 꺾여…소비심리 개선
"청약시장 과열"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에 22만명 몰렸다
7호선 연장·돔구장 겹호재에…집값 들썩이는 청라신도시[집슐랭]
연말 공급대책 예고에도 컨트롤타워 ‘부재’…실효성 반감 ‘우려’
"초강력 규제에 대출 막히고 주담대도 껑충"…서울 외곽 거래도 '급냉각'

데일리 경매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