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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가보다 60% 높아도 덥석…갭투자 가능한 경매시장으로 달려갔다
 요약 : 서울 아파트 경매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며, 낙찰가가 기존 최고 매매가를 초과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는 토지거래허가제 적용을 피하려는 수요가 경매 시장으로 몰리면서 발생한 현상으로, 경매 물건은 해당 규제에서 제외되고 실거주 의무도 없어 갭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감정가는 통상 6개월 전 시세를 기준으로 책정되어 최근 집값 상승으로 인해 실제보다 저평가된 것으로 인식돼 높은 가격에도 낙찰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같은 경매 낙찰가 상승은 주변 매매가에 영향을 미쳐 시장 가격을 왜곡하고, 기존 정부 규제의 효과를 약화시키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 전문가들은 경매가 자산가 중심의 갭투자 수단으로 활용되면서 전반적인 주택 가격 상승 압력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BTS RM 이웃집’ 116억에 낙찰…나인원한남 역대 경매가 2위 기록
 요약 :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주택 ‘나인원한남’ 전용 206㎡가 115억9900만원에 낙찰되며, 국내 공동주택 경매 사상 두 번째로 높은 낙찰가를 기록했다. 해당 물건은 2021년 41억1000만원에 매입된 것으로, 약 세 배 가까이 상승한 가격에 거래되어 시세차익이 20억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나인원한남은 고급 주거지로 유명하며, 현재 같은 면적대의 매도 호가는 130억~140억원대에 형성되어 있다. 이번 경매는 감정가보다 0.9% 높은 가격에 단독 응찰로 낙찰되었으며, 고급주택 시장의 상승세와 공급 부족에 따른 희소성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한편, 서울은 도쿄에 이어 글로벌 고급주택 가격 상승률 2위를 기록하며, 1년 사이 25% 이상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1년 새 고급주택 가격 25% 올랐다…전 세계 상승률 2위
 요약 : 최근 1년간 서울의 고급주택 가격이 25.2% 상승해 전 세계 46개 주요 도시 중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1위는 55.9% 오른 일본 도쿄로 나타났다. 이는 영국 부동산 정보업체 나이트프랭크가 발표한 ‘프라임 글로벌 도시 지수’에 따른 결과로, 각 도시 상위 5% 주택 가격의 연간 변동을 기준으로 한다. 도쿄는 엔화 약세, 외국인 투자 확대, 정치적 안정성 등의 요인으로 가격이 급등했으며, 3분기 단일 분기에도 30.2% 상승해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다. 상위 10개 도시 중 아시아 도시가 6곳을 차지한 반면, 유럽 도시는 2곳에 그쳤고, 중국 주요 도시와 홍콩은 고급주택 가격이 하락세를 보였다. 전체 조사대상 도시의 고급주택 가격 평균 상승률은 2.5%로, 금리 하락세에 따라 2026년부터 회복세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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