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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이 100억원대 자산가로’…너나위 김병철 헤드가 말하는 투자 필승법[富者 이야기]
 요약 : 김병철 헤드(활동명 너나위)는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단기간 수익이 아니라 자산의 체급을 올리는 것이며, 초보 투자자에게는 투자 대상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체계적인 소비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회초년생에게 절약보다는 '통장 쪼개기' 등 자동화된 금융 시스템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산을 축적하는 방식을 권했으며, 자금이 적은 투자자는 부동산보다는 ETF 등으로 고속 저축 단계를 거칠 것을 조언했다. 바쁜 직장인을 위한 공부법으로는 하루 1시간씩 부동산 시세를 직접 조사하고 기록하는 '시세 추적' 루틴을 추천했으며, 이 과정을 통해 투자 감각이 길러진다고 말했다. 2026년 부동산 시장은 '키맞추기'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으며, 저평가 지역의 상승 가능성을 주목하되 가치 없는 지역은 끝까지 오르지 못하므로 철저한 가치 분석이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20·30세대에게는 '시간'이 가장 강력한 무기이며, 장기적인 시각으로 자산을 매수·보유하며 흔들림 없이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부자의 공통된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 신설…내달 발표 공급대책 총괄
 요약 : 국토교통부는 주택 공급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실장급 정규 조직인 ‘주택공급추진본부’를 12월 30일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 조직은 기존 국장급 비정규 조직인 공공주택추진단을 격상시킨 것으로, 신도시 개발, 재건축·재개발, 도심복합사업 등 다양한 주택공급 사업을 통합 관리하게 된다. 신설 본부는 내년 1월 발표 예정인 공급 대책을 총괄하며, 수도권 공공택지 착공을 앞당기기 위한 보상 시점 조정과 협조장려금 도입 등 실행력을 높이는 정책들을 추진 중이다. 국토부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주택 공급 정책의 책임성과 일관성을 강화하고, 공급 속도를 높여 집값 상승에 따른 시장 불안을 완화하려는 의도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지하안전팀과 건설 불법 하도급 대응을 위한 공정건설지원과도 새로 신설되어 건설 안전과 공정성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강남 아파트 상승률 22%…‘역대 최고’ 기록[부동산360]
 요약 : 2024년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5억원을 돌파했으며, 1년 새 18.5% 상승해 강한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한강 이남 11개구는 평균 아파트값이 21.9% 올라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강북 14개구도 처음으로 평균 10억원을 넘기며 12.1% 상승했다. 정부는 주택담보대출 제한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강력한 규제정책을 시행했지만, 오히려 시장은 인기 지역 위주로 가격이 더 빠르게 상승하는 양극화 현상을 보였다.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도 11억원을 넘어섰으며, 고가 주택 위주로 수요가 집중되는 ‘똘똘한 한 채’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정부 규제가 다주택자를 억제하는 대신 우량지역 주택으로 수요를 몰아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집값 상승을 부추겼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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