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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도 영끌 가세…10·15대책 발표 후 ‘생애 첫 집’ 매매 21%↑
 요약 : 2025년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20대의 생애 첫 집 매매가 급증해, 12월 서울·경기 지역에서 20대 매수자는 10월 대비 21% 증가한 2175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에서는 20대의 매수 증가율이 27%로 가장 높았으며, 강서구, 송파구, 마포구 등에서 거래가 활발했다. 소득과 자산 기반이 약한 20대가 부동산 시장에 뛰어든 것은 ‘패닉바잉’과 ‘포모(FOMO)’ 심리에 따른 추격 매수 성격이 강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의 배경에 부모 세대의 자녀 증여 확대가 있다고 보고 있으며, 실제로 50~60대가 자녀를 위한 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증언도 있다. 전통적으로 40대가 주도하던 부동산 시장이 점차 30대와 20대로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또 나만 벼락거지 될라”…서울 ‘생애 첫 집’ 매수 비중 11년 만에 최고
 요약 : 2025년 서울에서 생애 처음으로 아파트·빌라·오피스텔 등을 매수한 비중이 전체 매매의 38%로,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정부의 대출 규제 속에서도 생애 최초 구입자에게는 상대적으로 대출 문턱이 낮고, 집값 상승에 대한 불안 심리로 매수 수요가 몰린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은 연간 8.98% 상승해 2006년 이후 19년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정부 대책에 따라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는 15억 이하 주택에 대해 최대 6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LTV·DTI 기준도 완화되어 있다. 올해에도 서울 집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무주택자들의 ‘포모’ 심리가 더욱 자극될 것으로 보인다.
"최고가보다 현실가"...서울 신고가, 중고가 아파트가 주도했다
 요약 : 2025년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신고가는 주로 중고가 아파트에서 형성되며, 고가보다는 현실적인 가격대에 거래가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1분기에는 15억~30억 이상 고가 아파트에서 신고가 비중이 높았으나, 4분기에는 9억~15억 원 구간에서 신고가 비중이 상승하며 중심이 중고가로 이동했다. 이는 대출 규제와 자금 조달 여건의 변화로 인해 고가 주택보다 비교적 자금 부담이 덜한 가격대에서 거래가 활발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경기도에서는 오히려 상위 가격대의 거래와 신고가 비중이 확대된 반면, 인천은 여전히 6억 이하 가격대에 거래가 집중되어 지역 간 온도차도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공급 부족 우려와 자산 축적에 대한 압박 속에서 당분간 자금력에 맞는 현실적인 선택이 주를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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