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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다 더 오른다…약발 안 받는 규제, 경기도 집값도 ‘들썩’ https://naver.me/x1mExPkB
 요약 :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경기도 일부 규제지역의 집값이 서울을 넘어서는 상승세를 보이며, 규제가 오히려 집값을 자극하는 역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과천과 성남 분당 등에서는 3.3㎡당 1억원이 넘는 고가 아파트 거래가 잇따르고, 일부 단지에서는 신고가가 속출하고 있다. 최근 10주간 성남 분당은 4.16%, 과천은 3.44% 상승했으며, 용인 수지구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4.25%의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경기도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크게 올랐다. 동시에 중저가 거래 비중은 줄고 9억~15억 원대 고가 거래가 증가했으며, 신축 및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해지는 양상이 뚜렷하다. 전문가들은 서울의 집값 부담과 대출 제약 속에서 경기도 핵심지에 대한 수요가 커졌고, 강도 높은 규제가 오히려 해당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신호로 작용해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LTV 담합 2년간 6.8조 이자 수익” 4대 은행에 2720억 과징금 https://naver.me/x1mEx2UC
 요약 : 공정거래위원회는 담보인정비율(LTV) 정보를 공유하며 담합한 KB국민, 신한, 우리, 하나 등 4대 시중은행에 대해 총 272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이는 2020년 공정거래법 개정으로 신설된 ‘정보교환 담합행위 금지’ 조항이 처음 적용된 사례로, 해당 은행들은 2022년 3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최대 7500건에 달하는 LTV 정보를 문서 형태로 교환하며 담합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결과 4대 은행의 평균 LTV는 62.05%로, 비참여 은행보다 7.47%포인트 낮았으며, 이로 인해 2년간 총 6조8000억 원의 이자 수익을 얻었다. 공정위는 불법 인식을 회피하려는 정황과 함께 해당 관행이 오랜 기간 지속됐음을 지적했으나, 실제 과징금은 예상보다 낮아 일부에서는 은행 건전성과 금융정책 안정성 고려가 반영된 결과라는 해석이 나왔다. 이에 대해 은행들은 공정위 의결서를 검토한 후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며, 법정 공방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금 한 돈 100만원 됐다…글로벌 불안 고조에 금값 '사상 최고가’ https://naver.me/GnRfhhz8
 요약 : 전 세계적인 지정학적 불안과 안전자산 선호 심리의 강화로 인해 금값이 급등하며 국내 금 시세는 한 돈(3.75g)당 100만 원을 돌파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최근 미국과 유럽 간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싼 갈등, 베네수엘라와 이란 등에서의 정치 불안 등으로 인해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금과 은 등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국제 금값도 온스당 4885달러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경신했고, 국내 금 관련 ETF 순자산도 증가세를 보이는 등 투자 수요도 확대됐다. 은 역시 산업 수요 증가와 공급 부족 우려로 가격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매입 가격은 2만 원대를 넘었다. 전문가들은 이번 금값 상승이 단기적 요인뿐만 아니라 중앙은행 금 매입 지속 등 구조적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향후 일시적 조정이 있더라도 상승 흐름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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