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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 규제에 경매 ‘불장’… 40년 마포 아파트 감정가 9억인데 16억 낙찰
 요약 :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성산시영 아파트가 감정가 9억3300만원보다 70% 이상 높은 16억원에 경매로 낙찰되며, 일반 매매가보다도 약 2억3000만원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으로 일반 매매가 어려워지면서, 규제가 덜한 경매 시장에 수요가 몰리고 있으며 이로 인해 낙찰가도 상승하고 있다. 성산시영은 현재 재건축을 추진 중이며, 향후 40층 규모의 대단지로 개발될 계획이어서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가 낙찰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동작구 사당우성3단지 등 다른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예정 단지들 역시 감정가 대비 170%에 달하는 높은 낙찰가를 기록하며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경매 시장에서 일반 거래가를 넘는 낙찰가가 속출하는 현상을 시장 과열로 분석하며, 경매의 상대적 규제 완화가 주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급매 대신 월세 돌리는 다주택자…강북 외곽도 ‘100만원 월세’ 흔해져
 요약 : 전세 매물이 급감하고 월세가 급등하면서, 다주택자 규제 강화의 여파가 고스란히 세입자에게 전가되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한 달 새 6% 줄었고, 월세 중위값은 사상 처음 100만 원을 돌파했으며 외곽 지역 소형 주택조차 100만 원대 월세가 흔해졌다. 특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이 현실화될 경우, 전세 공급이 더욱 줄어들고 세금 부담이 월세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세난과 함께 월세 매물도 감소해 임대차 시장의 수급 불안은 심화되고, 이는 외곽 매수 수요 증가와 매매시장 자극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전문가들은 세입자 보호와 주거안정을 위해 현실적인 정책 설계와 주택 공급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급해요! 1.2억 내려서 팔아줘요"…'버티기 포기' 강남 다주택자 동요 시작
 요약 : 서울 강남 등 주요 지역의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급매물로 돌아서며 매도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일부 집주인들은 호가보다 1억 원 이상 낮춘 가격에 매물을 내놓거나, 특정 기한 내 매도를 요청하는 문자를 중개업소에 일괄 발송하는 등 ‘버티기’에서 이탈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거래 현실성을 고려해 양도세 중과 부활 시 잔금 및 등기 시점을 최대 6개월까지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로 인해 추가 매물이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현장에선 여전히 집주인 다수가 호가를 유지하며 관망세를 보이고 있고,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등으로 인해 세입자가 있는 매물의 실제 거래는 제한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토허구역 내 거래 요건 완화 등 예외 규정 도입이 병행되어야 매물이 원활히 시장에 공급되고 시장 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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