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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경매 시장 과열...낙찰가율 14.5%p 급등”
 요약 : 서울 아파트 경매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며, 2026년 1월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107.8%로 전년 동월 대비 14.5%포인트 상승했다. 재건축·리모델링 아파트 중심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며 평균 응찰자 수는 7.9명으로 증가했고, 동작구의 낙찰가율은 139.2%로 가장 높았다. 전국적으로도 아파트 낙찰가율은 88.8%를 기록하며 3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경기도에서는 낙찰률이 상승했으나 낙찰가율은 소폭 하락했으며, 인천은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낙찰률이 크게 상승했다. 지방 주요 도시 중에서는 부산, 대구, 세종 등의 낙찰가율이 큰 폭으로 오르는 반면, 강원은 10.2%포인트 급락해 주목을 받았다.
“새아파트 전세요? 월세밖에 없어요”…마용성 신축 월세비중 70%
 요약 :서울 아파트 전세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의 월세화가 급속히 진행되며, 마포·용산·성동구(마·용·성) 신축 단지의 월세 비중은 70%를 넘었다. 전세 매물 감소와 전셋값 상승으로 인해 세입자들은 30년 이상 된 구축 아파트로 몰리고 있으며, 1월 신규 전세 계약 중 40.8%가 1999년 이전 준공 단지였다. 서울 전세 매물은 최근 1년 새 약 24%, 2년 새 37% 이상 줄어들었고, 마·용·성 지역의 감소 폭이 특히 컸다. 동시에 서울 아파트 월세가격지수는 131.85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아파트 중위 월세도 124만원으로 상승했다. 정부는 수도권 6만호 공급 계획을 발표했지만,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48% 급감할 것으로 보여 단기 시장 안정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사비 5000만원 줘도 세입자 안나가요” 세 낀 다주택자, 숨 돌리나
 요약 : 정부는 서울 및 수도권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세입자 있는 매물(세 낀 매물)'의 거래를 원활히 하기 위해, 임차인을 내보내야만 매도 가능했던 기존 규제를 일부 완화할 방침이다. 계약갱신요구권이 적용된 임대차계약에 한해 임차기간 종료 시까지 세금 중과를 면제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를 통해 매물의 순차적 출회를 유도하고자 한다. 그러나 세입자 퇴거 거부로 인해 이사비 수천만 원을 제시해도 거래가 성사되지 않는 사례가 이어지며, 단기적인 거래 활성화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갭투자 악용 가능성과 신규 계약에는 적용되지 않는 문제 등을 지적하며, 추가 보완책 필요성을 제기했다. 전세시장 물량 자체에는 큰 영향이 없겠지만, 중저가 주택 매매는 일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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