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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막혔는데 103대 1?”…찬바람 부는 매매시장 뒤로하고 경매장 달려가는 이들의 정체
 요약 : 1월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107.8%로 3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감정가보다 수억 원 높은 가격에 낙찰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출 규제로 일반 매매시장이 위축되자 현금 동원력이 있는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경매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재건축 기대감이 높은 송파, 동작, 성동 등 지역에서 수십 명의 응찰자가 몰리며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이는 향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다. 반면 상업용 부동산 경매는 여전히 침체돼 있으며, 지방 경매시장 역시 지역별로 낙찰가율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매매시장 위축으로 인한 경매시장 과열 현상에 주목하면서도, 엄격한 대출 환경 속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부동산과의 전쟁' 와중에도…2030은 롱패딩 입고 '주말 임장’
 요약 :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속에서도 2030 세대는 주말마다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임장(현장 방문)을 지속하며 내 집 마련을 위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청년들은 다주택자 매물 급증 기대와 함께 “지금 아니면 못 산다”는 불안감으로 현장을 찾고 있지만, 실제 매물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실망하는 사례가 많다. 대출 규제로 자금 마련이 어려운 상황에서 일부는 주식과 코인으로 종잣돈을 모으고 있으며, 여전히 부동산을 안전자산으로 인식하고 있다. 정부 정책에 대한 불신도 존재하며, 서울 집값은 쉽게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여전하다. 전문가들은 규제와 시장 환경 변화가 오히려 청년층을 매매시장으로 밀어 넣고 있으며, 전세 매물 감소와 월세 상승이 이들의 내 집 마련 결심을 부추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계약 끝나면 어쩌나”…집주인 압박·전셋값 급등에 세입자 ‘발 동동’
 요약 :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1년째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전세 매물은 급감하고 있어 세입자들의 주거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와 실거주 의무 강화로 신규 전세 계약은 줄고, 기존 세입자들은 계약갱신청구권을 활용해 이사 대신 재계약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로 인해 신규 계약과 갱신 계약 간 보증금 격차가 커지는 ‘이중가격’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임차인들은 외곽 이주, 고액 월세 전환, 비아파트로의 이동 등 제한된 선택지를 마주하고 있다. 정부의 갭투자 억제 정책으로 소유권 이전 조건부 대출마저 어렵게 되면서 전세 수요자들의 주거 선택 폭은 더욱 좁아졌다. 전문가들은 임대차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다주택자 매물 유도를 포함한 합리적 정책 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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