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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상승 기대 ‘급락’…“3년 7개월 새 최대 폭”
 요약 :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집값 상승 기대가 3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08로 전월보다 16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2022년 7월 이후 최대 낙폭으로,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상승세를 보인 뒤 석 달 만에 하락 전환한 것이다. 해당 지수는 1년 후 집값 전망을 반영하며, 100을 웃돌면 상승을 예상하는 비중이 더 높다는 의미인데, 이번 수치는 장기 평균(107)보다는 1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한국은행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예고와 1·29 대책 등 정부 정책과 수도권 집값 상승세 둔화가 하락 기대를 형성한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오늘 확답 주면 6000만 원 깎아요"…현금 부자 원정 임장 이어져
 요약 : 정부가 무주택자에 한해 다주택자의 갭투자를 한시적으로 허용하면서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에 지방·경기권 실수요자의 원정 임장이 이어지고 있다. 다주택자들은 5월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매도에 나서며 호가를 낮추고 있고, 일부는 당일 확답 시 6000만 원까지 가격을 인하하겠다는 사례도 나왔다. 전용 59㎡와 84㎡는 최근 실거래가 대비 각각 1억~2억5000만 원가량 낮은 가격에 매물이 나오며 1억~3억 원 하락한 사례도 나타났다. 다만 현장에서 갭투자가 가능한 전세 낀 매물은 단지 내 10건 안팎으로 제한적이며, 대부분 전세 잔여기간도 1년 미만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는 설 연휴 이후 매물이 다소 늘었지만 이미 주요 매물은 상당수 나온 상태라며, 현금 동원이 가능한 수요자 중심의 선별적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분당·과천 아파트도 매물 급증…“다주택자, 주택 처분 서두른다”
 요약 :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를 앞두고 경기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다주택자 매물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 한 달 사이 분당구 매물은 49.4% 늘었고, 안양 동안구와 과천시도 각각 39.7%, 36.9% 증가하는 등 주요 지역에서 급증세가 나타났다. 현장에서는 다주택자들이 세금 부담과 추가 규제를 우려해 매도를 서두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파트값 상승세도 둔화되거나 일부 지역은 하락 전환하면서 호가를 1억~1억5000만원 낮춘 급매물이 등장했고, 매수 문의도 늘고 있다. 다만 매도·매수자 간 가격 눈높이 차로 거래는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으며, 대출 규제로 인해 15억원 이하 중저가 주택 위주로 거래가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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