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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임박…"5월 9일 전 매도" 계산기 두드린다
 요약 :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5월 9일 종료되면서 고액자산가들 사이에서 매도 여부를 둘러싼 절세 계산이 본격화되고 있다.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서울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자가 15억원의 양도차익을 낼 경우, 중과 전에는 약 4억4700만원이던 양도세가 중과 적용 시 약 9억9900만원으로 두 배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에게 시가 30억원 아파트를 증여할 경우에도 증여세와 취득세를 합쳐 약 16억8000만원의 세금이 부과돼, 양도 후 현금 증여와 비교해 세 부담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전문가들은 종합부동산세 부담과 향후 세제 변화 가능성을 고려해 매도와 보유·증여 중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만 양도세 중과 회피를 위한 매물이 5월 9일 이전까지 증가하겠지만, 이후에는 추가 세 부담을 감수하며 매도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아 매물 증가세가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대통령이 때린 등록임대주택…월 임대료, 일반 월세보다 45% 저렴
 요약 : 이재명 대통령이 등록민간임대주택에 대한 규제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등록임대주택의 월 임대료가 일반 민간임대주택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서울 등록임대주택의 평균 월 임대료는 61만원으로, 일반 민간임대주택 평균 111만6000원보다 50만6000원(45.3%) 저렴했다. 아파트의 경우 등록임대주택은 평균 69만원으로 일반임대(134만원)보다 65만원 낮았고, 단독·다가구주택도 각각 51만원으로 일반임대(149만원) 대비 큰 격차를 보였다. 최근 5년간 일반 임대료가 상승하는 동안 등록임대주택은 연 5% 인상 상한 등 제도적 규제로 인해 격차가 더욱 확대됐다. 전문가들은 등록임대주택이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만큼 규제 강화 시 공급 위축과 세입자 부담 증가 가능성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주택 공급 위축…1월 인허가·착공·분양·준공 모두 감소
 요약 : 국토교통부의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인허가·착공·분양·준공 등 주택 건설 전 부문이 전월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며 공급 위축이 이어졌다. 전국 주택 인허가는 1만6531가구로 전월 대비 83.9% 급감했고, 수도권은 89.5%, 서울은 약 50% 줄어 감소폭이 컸다. 착공 물량도 전국 1만1314가구로 82.4% 감소했으며, 분양은 7900가구로 51.2% 줄고 일반분양은 70.2% 급감했다. 준공 역시 전국 2만2340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6.5% 감소했고, 미분양 주택은 6만6576가구로 소폭(0.1%) 증가했으며 준공 후 미분양은 3.2% 늘었다. 반면 1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6만1450건으로 전년 대비 60.4% 증가했고, 서울 아파트 거래도 큰 폭으로 늘었으며 전월세 거래 중 월세 비중은 66.8%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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