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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번째 금통위…성장률 올리고 금리는 6연속 동결할 듯
 요약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6일 올해 두 번째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연 2.50%) 조정 여부를 결정하며, 전문가들은 6회 연속 동결을 예상하고 있다. 전망대로라면 지난해 7월 이후 약 9개월간 금리가 유지되는 셈이다. 반도체 주도의 수출 호조와 소비 회복에 힘입어 한국은행이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0.1~0.2%포인트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금리 인하 명분은 약화된 상황이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원/달러 환율도 지정학적 위험과 외국인 자금 유출 가능성 등으로 불안 요인이 남아 있는 점도 동결 전망에 힘을 싣는다. 시장은 이창용 총재가 기자간담회에서 성장 경로 불확실성과 환율·집값·물가 상황을 어떻게 평가하고, 향후 금리 인하 또는 인상 시점에 대해 어떤 신호를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다.
“학생이 월100만원씩 어떻게 내나, 그것도 못구해 난리”…대학가 원룸 전쟁
 요약 : 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 월세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오르며 청년층의 주거 부담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기준 서울 10개 대학 인근 원룸 평균 월세는 62만2000원으로 1년 전보다 2% 상승했으며, 성균관대·이화여대 인근은 관리비 포함 평균 주거비가 80만원을 웃돌고 신축 원룸은 월 120만~1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세사기 여파로 ‘전세의 월세화’가 진행되고 대출 규제 강화로 민간 임대 공급이 위축된 점이 월세 상승의 주요 배경으로 지목된다. 외국인 유학생 수가 전년 대비 21.3% 증가하는 등 대학가 주거 수요는 늘고 있지만, 지난해 서울 비아파트 준공 물량은 23.7% 감소해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다. 정부는 매입임대주택과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 공급 확대 계획을 내놨으나, 전문가들은 기숙사 확충과 함께 민간 임대 활성화를 위한 세제·금융 지원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압구정 현대 20억 낮춰도 안 팔려…초고가 아파트 호가 뚝뚝
 요약 :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초고가 아파트 매물이 급증하면서 호가가 수십억 원씩 하락하고 있지만 거래는 부진한 상황이다. 압구정신현대 전용 183㎡는 최근 실거래가 110억 원보다 약 18억 원 낮은 92억 원대에 나왔으나 거래되지 않고 있으며, 전체 매물은 370여 건으로 급매도 쌓이고 있다. 25억 원 초과 주택의 대출 한도가 2억 원으로 제한돼 대부분 현금 거래가 필요한 점과 추가 하락 기대 심리가 매수 관망세를 키우고 있다. 반포 래미안퍼스티지와 아크로리버파크 등 다른 초고가 단지도 5억 원 안팎 호가 하락이 이어지고, 50억 원 이상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전까지 추가 가격 조정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강남권에서 시작된 매물 적체와 가격 하락 흐름이 한강벨트 등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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