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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는 7억, 성동은 2억 '뚝'...느긋한 매수자 "더 내려라"
 요약 : 서울 아파트 시장이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매물이 한 달 새 26.4% 증가하며 관망세에 들어섰다. 성동·동작·마포·송파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매물이 크게 늘었고, 일부 단지에서는 최고가 대비 수억원 낮춘 급매 거래가 체결되며 강남·서초·송파 등도 하락 전환했다. 송파 헬리오시티는 최고가 대비 약 7억원 낮게 거래됐고, 성동구 일대도 1억~2억원 낮은 실거래가 나왔으나 거래는 급매 위주로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다만 일반 매물은 여전히 높은 호가를 유지하며 매도자와 매수자 간 가격 줄다리기가 지속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3~4월 실질 계약 시한을 앞두고 추가 조정 가능성과 함께 유예 종료 후 매물 회수에 따른 반등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대출길 막히자…30·50대, 주식 팔아 집값 보탰다
 요약 : 정부의 대출 규제와 증시 상승 영향으로 주식·채권을 매각해 주택 구입 자금을 마련하는 사례가 크게 늘었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주택 매수에 활용된 주식·채권 매각 대금은 3조8930억원(3.9%)으로,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5조8360억원에 달해 6조원에 육박하며 과거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30대의 비중은 2020년 1.3%에서 올해 1월 4.5%로, 50대는 1.6%에서 5.5%로 상승하는 등 전 연령대에서 비중이 확대됐다. 이는 ‘6·27 대책’과 ‘10·15 대책’ 등으로 수도권 주담대 한도가 6억원으로 제한되면서 기존 자산 처분을 통한 자금 마련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지난달 5대 은행의 주담대 잔액은 전월보다 469억원 줄어 두 달 연속 감소하는 등 대출 축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봄 성수기’ 도래했지만…고강도 규제에 청약 기회 ‘무용지물’
 요약 : 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이달 수도권에서 2만4218가구, 서울에서만 9000가구 이상이 공급될 예정이지만 고강도 대출 규제로 실수요자들의 청약 참여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서울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5264만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전용 84㎡ 평균 분양가도 19억원을 넘어 자금 부담이 커졌다.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은 LTV 40%가 적용되고, 15억원 초과 주택은 대출 한도가 4억원, 25억원 초과는 2억원으로 축소돼 현금 여력이 있는 수요자만 청약이 가능한 구조다. 이에 따라 청약 경쟁률은 높지만 계약 포기 사례가 늘면서 무순위 청약으로 재공급되는 물량도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고분양가와 대출 규제가 맞물리며 청약 흥행과 실제 계약률 간 격차가 확대되고, 당분간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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