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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긴 턱없고, 전·월세는 가뭄… 세입자 절반 계약 갱신
 요약 : 2026년 2월 서울 아파트 전·월세 계약의 49.5%가 기존 계약을 연장한 갱신 계약으로 나타나 세입자 약 절반이 재계약을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갱신 계약 가운데 임대료 인상률을 5%로 제한하는 계약갱신청구권 사용 비율은 41.9%로, 2024년 2월보다 약 1.5배 증가했다. 이러한 현상은 정부 정책과 집주인의 실거주 의무 강화 등으로 전·월세 매물이 크게 줄어든 영향이 크며, 실제로 서울 아파트 전·월세 매물은 한 달 사이 15.6% 감소했다. 동시에 대출 규제 강화와 높은 집값 때문에 무주택자가 주택을 매입하기도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 세입자들이 다른 선택지가 부족해 기존 계약을 연장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향후 전·월세 물건 감소는 서민 주거비 부담을 더 키울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강남3구·용산 2주 연속 하락…서울 매물 한 달 새 1.5만 건 증가
 요약 :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의 아파트 가격이 2주 연속 하락했으며, 서울 25개 자치구 중 18곳에서 상승폭이 줄거나 하락폭이 확대되는 등 시장이 약세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서울 아파트 매물이 한 달 사이 1만5187건(25.7%) 증가해 총 7만4190건으로 늘어나면서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서울 집값이 하락세로 전환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실제로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와 대치동 은마아파트 등 주요 단지에서는 최근 거래가보다 크게 낮은 급매물이 등장하고 있다. 한편 금융당국은 비거주 1주택자의 신용대출과 전세대출을 추가로 제한하는 등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반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가동 기대가 있는 용인·평택 지역은 미분양이 줄고 분양이 완판되는 등 회복세가 나타나 지역별 시장 온도 차가 커지고 있다.
“보유세 너무 두렵다”…금수저도 꺼리는 강남아파트 증여
 요약 :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아파트 가격이 2주 연속 하락하며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5월 9일)를 앞두고 급매물이 늘어나면서 실제 거래도 이전보다 낮은 가격에 체결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동시에 정부가 초고가 주택 보유세 강화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매수자들이 매입을 주저해 매매시장뿐 아니라 경매시장도 빠르게 냉각되는 분위기다. 보유세 부담 우려로 강남권 아파트 증여도 감소해 올해 1~2월 증여 건수가 전년 말보다 약 20% 줄었다. 전문가들은 다주택자 매물 증가와 세금 부담 전망 때문에 당분간 강남권 주택시장 약세와 매물 적체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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