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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큰 손’ 된 30대…생애최초·경매까지 장악
 요약 :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30대가 주요 매수층으로 부상하고 있다. 2026년 1~2월 서울의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 1만3068명 중 6928명(53%)이 30대로 나타났으며, 2025년에도 30대 비중이 49.8%로 201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집값 상승으로 내 집 마련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30대 신혼부부 등을 중심으로 정책자금 대출을 활용한 매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서울 주택 경매 시장에서도 30대가 2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젊은층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30대가 중저가 주택을 중심으로 매수하거나 경매를 통해 비교적 저렴한 주택을 찾으려는 흐름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 150만원 넘었다…역대 최고치 경신
 요약 :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 상승해 2026년 1월 기준 150만4000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한 아파트 월세 가격 지수도 104.59로 2015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올해 1월 1일부터 3월 6일까지 신고된 서울 신규 임대차 계약 1만9313건 중 월세 계약은 1만33건으로 전체의 52%를 차지해 월세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이는 전세 대출 규제 강화, 입주 물량 감소,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으로 전세 매물이 줄어들며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가속화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전세사기로 인한 전세 제도 신뢰 하락과 금융자산 투자 선호 증가도 월세 시장 확대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3800세대 대형 단지에 딱 1개 뿐”...1년만에 1억 뛴 강북 전세
 요약 : 서울 강북권 아파트 전세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3월 7일까지 신규 전세 계약 평균 보증금은 6억3521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5% 올랐다. 특히 강북구·동대문구·은평구 등 강북 지역의 상승률이 두드러져 일부 단지는 1년 사이 전세금이 약 1억원 오르기도 했다. 전세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다주택자 규제 등으로 전세 매물이 크게 줄어든 데 있으며, 실제로 서울 전세 매물은 1년 전보다 약 39.7% 감소했다. 일부 대단지 아파트에서도 전세 매물이 거의 없는 상황으로, 3800가구 규모 단지에 전세 매물이 1개만 남은 사례도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강남의 높은 전세가격을 감당하기 어려운 수요가 강북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입주 물량 감소와 전세의 월세화까지 겹쳐 전세가격 상승 압력이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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