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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의무 없어 갭투자로 in서울 가능” 경매 열리자 100여명 북적
 요약 : 서울 전역이 2025년 10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2년 실거주 의무가 생기자, 실거주 의무가 없는 **아파트 경매 시장이 대안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서울 법원 경매 현장에는 2030세대부터 고령층까지 100명 안팎의 사람들이 몰릴 정도로 관심이 높아졌다.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올해 2월 101.7%로 5개월 연속 100%를 넘었으며, 일부 아파트는 최근 실거래 최고가보다 더 높은 가격에 낙찰되기도 했다. 특히 10억~15억원대 아파트는 실거주 수요가, 강남권 아파트는 투자나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가 경매 참여를 이끌고 있다. 다만 정부의 세금 강화와 고가 주택 규제 등의 영향으로 향후 경매 시장 열기가 다소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아파트 누르니 오피스텔로…매매가도 임대료도 다 뛰었다
 요약 : 아파트 대출 규제와 실거주 의무 강화 등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오피스텔 시장이 ‘풍선효과’로 활기를 띠고 있다. 2026년 1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은 3366건으로 전년 대비 65.6% 증가했으며, 특히 규제가 강한 수도권에서 거래가 크게 늘었다. 아파트는 LTV가 40%로 제한된 반면 오피스텔은 최대 70% 대출이 가능하고 갭투자도 가능해 수요가 이동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영향으로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13개월 연속 상승했고, 목동 파라곤 전용 95㎡가 18억5000만원에 거래되는 등 중대형 오피스텔에서도 신고가가 나오고 있다. 전월세 시장 불안으로 임차 수요까지 증가하면서 월세와 임대수익률도 상승해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5.69%로 2018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공장·창고 매매 1.4조 넘겼다..."3개월 연속 빅딜"
 요약 : 올해 1월 전국 공장·창고 매매 거래 규모는 1조4526억 원, 368건으로 집계되며 1조 원대 중반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11월 안산 ‘로지스밸리 안산’ 물류센터(약 5123억 원)와 12월 ‘청라 로지스틱스 물류센터’(약 1조300억 원)에 이어 **3개월 연속 대형 거래(빅딜)**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에도 인천 ‘아레나스영종 물류센터’가 약 4320억 원에 거래되며 대형 거래 흐름을 유지했다. 다만 1000억 원 이상 거래는 한 건에 그쳐 시장 전반 확대보다는 우량 물류 자산 중심의 선별적 투자가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안정적인 임차 수요와 신규 공급 제한으로 수도권 프라임 물류 자산의 투자 매력은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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