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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집값 식는데 '구리·동탄'은 열기…비규제 풍선효과
 요약 :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과 수도권 규제지역의 아파트 거래는 감소한 반면 구리와 동탄 등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났다. 대책 시행 후 3개월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는 1만5214건으로 이전 3개월보다 25.4% 줄었고, 과천(-57.7%), 하남(-42.4%), 안양 동안구(-29.2%) 등 경기 규제지역에서도 거래량이 크게 감소했다. 반면 구리(128.4%), 화성 동탄(110.4%), 용인 기흥(85.4%), 군포(80.4%) 등 비규제지역은 거래량이 크게 늘어났다. 이는 규제 강화로 대출과 갭투자가 어려워지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수요 증가로 동탄과 구리 등에서는 아파트 가격 상승과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적어도 내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전세 보증보험' 허들 높이자 비아파트 월세 계약률 '껑충'
 요약 : 정부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요건을 강화한 이후 서울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비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연구에 따르면 제도 변경 이후 서울 전체 임대차 시장의 월세 비율은 47%에서 55.75%로 8.76%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연립·다세대, 오피스텔, 단독·다가구 등 비아파트 주택에서 월세 계약 비율이 크게 늘었으며, 연립·다세대는 35.22%에서 52.99%로 17.77%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보증 가입 요건 강화로 보증 가능 범위가 줄어들면서 일부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하는 계약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또한 저가 및 중·저가 임대주택에서 월세 전환이 더 빠르게 진행되면서 제도 변화가 특정 주택 유형과 가격대에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3만가구 여의도 재건축 속도 낸다
 요약 : 서울 여의도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약 1만3000가구 규모의 재건축 추진 단지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교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여의도 단지 중 처음으로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하며 사업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갔다. 1975년 준공된 대교아파트는 기존 576가구에서 재건축 후 지상 49층, 총 912가구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시범아파트와 한양아파트 등 다른 주요 단지들도 시공사 선정과 관리처분 준비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강변과 금융 중심지라는 입지적 장점으로 여의도는 재건축 완료 시 강남권과 견줄 핵심 주거지로 평가되며, 이미 일부 아파트 시세는 3.3㎡당 1억 원 수준까지 올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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