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3 Daily NEWS

오늘의 부동산 뉴스

오늘의 부동산 뉴스로 주요 뉴스를 빠르게 확인하세요!

 주요기사

결국 '대출연장' 막힌다…'초강력 대책' 예고
 요약 : 한국 금융당국은 다주택자가 보유한 수도권 아파트에 대해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을 허용하지 않는 강력한 부동산 대책을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수도권 규제지역 임대사업자 보유 아파트 약 1만2000가구 가운데 83%인 약 1만 가구의 대출 만기가 올해 안에 돌아와, 연장이 막히면 상당수가 시장에 매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다주택자 대출 잔액은 약 102조9000억원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이 서울·경기 지역에 집중돼 있어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폭은 둔화되고 강남 3구 하락세와 강동구의 하락 전환 등 인기 지역에서도 약세가 나타나고 있다. 정부는 이 조치로 약 1만 가구 이상의 공급 효과가 발생해 집값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은 일정 기간 대출 상환을 유예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윤덕 국토장관 “투기성 주택 소유는 손해…초고가·비거주 1주택자 보유세 개편 준비”
 요약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정부가 초고가·비거주 1주택자를 포함해 보유세를 개편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거주하지 않으면서 주택을 보유하는 투기성·투자성 주택 소유는 경제적으로 이익이 되지 않도록 정책 방향을 설정하겠다고 강조했다. 보유세 인상이 임차인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전세 가격의 기본은 집값이기 때문에 집값이 안정되면 무주택자에게 오히려 이익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집값 상승에 비해 비거주 1주택자와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이 과도하다며 세제 전반을 손질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단기 공급 확대를 위해 상가를 주택으로 전환하거나 1인 가구 대상 원룸형 주택 공급을 늘리고,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는 현재로서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씨마른 전월세, 차라리 집 사자"…강남3구 꺾이는데 노도강 뛴다
 요약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의 집값이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외곽 지역은 상승폭이 확대되는 상반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둘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0.08% 상승했지만 상승폭은 6주 연속 둔화됐다. 강남3구는 3주 연속 하락했고 송파·강남·서초의 낙폭이 확대됐으며, 강동구도 약 1년 만에 하락 전환했다. 용산은 3주 연속 하락했고 마포와 성동도 상승폭이 크게 줄어 상급지 중심의 가격 조정이 인접 지역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반면 노원·도봉·강북·관악·구로 등 중저가 지역은 전월세 매물 부족 속에 무주택자의 매수 수요가 늘면서 상승세가 강화되고 있다.

 더 많은 기사 살펴보기

“잔금도 5월까지 주세요” 양도세+보유세 ‘더블 데드라인’ 시작
강남과 엇갈린 강북, 상승세 확산…생애최초 매수자가 주도
“저 뒤에 줄 서세요”…2억 저렴한 급매에 부동산 오픈런
"용산 개발, 뉴욕보다 용적률 1.5배 낮고 주거 많다"
“GTX, 연결된 주변 도시에 다양한 발전 기회 만들어줄 것”
김윤덕 장관, 초고가·비거주 1주택자도 보유세 강화 예고
고분양가에 막힌 강남 오피스텔·강서 역세권 주상복합 '눈물의 통매각'

데일리 경매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