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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되면 급매물 앞에 ‘초’ 붙는다”…내집마련 절호의 기회라는데
 요약 :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5월 9일 종료되면서 세금을 피하려는 다주택자들이 서울 강남권과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아파트 매물을 대거 내놓고 있다. 이로 인해 서울 아파트 매물은 최근 한 달여 사이 약 34% 증가했고, 강남·서초·송파·용산 등 주요 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3주 연속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급매 시장에서 특정 단지만 기다리기보다 여러 지역을 폭넓게 살피고 중개업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의 매물을 찾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특히 양도세 중과 재개 직전인 4월에는 가격이 더 낮은 ‘초급매’ 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높지만, 거래 절차를 고려하면 4월 초순까지는 매수 결정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다만 세입자가 있는 집을 매수하는 한시적 갭투자가 가능해졌지만 대출 제한과 전세보증금 반환 부담이 커 충분한 자금 계획이 필요하다.
서울 전셋값 57주 상승…일부 단지 임대차법 최고가 넘었다
 요약 :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57주 연속 상승하며 일부 단지에서는 2020년 임대차법 시행 당시 기록했던 전세 최고가를 넘어서는 거래가 나타나고 있다. 3월 둘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2% 올라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누적 상승률은 약 4.79%에 달한다. 전세 수요는 유지되는 반면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으로 갭투자가 어려워지면서 전세 매물이 줄어 가격 상승 압력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노원구 롯데캐슬루나, 상계주공4단지, 강북구 벽산라이브파크 등 일부 단지에서는 최근 전세 거래가 과거 최고가를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다주택자 매도 증가와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급감까지 겹치면 전세 공급이 더 줄어 전셋값 상승 압력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전국 청약 100만 건 붕괴… 1순위 수요 43% 서울에만 쏠려
 요약 : 지난해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 접수 건수는 70만9736건으로 집계돼 전년 약 152만 건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며 2013년 이후 12년 만에 100만 건 아래로 떨어졌다. 청약 수요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는 서울과 지방 간 시장 양극화가 지목된다. 서울은 평균 청약 경쟁률이 155.9대 1로 매우 높았던 반면, 비서울 지역은 평균 4.1대 1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전국 1순위 청약 접수의 약 42.7%가 서울에 집중되며 신축 아파트와 핵심 입지에 대한 수요 쏠림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자산 가치와 희소성이 높은 서울 주요 지역 분양 단지에 대한 청약 경쟁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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