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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임차인 선택지…전월세 실종에 조세 전가 부담 우려
 요약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는 둔화되고 있지만 전월세 시장에서는 매물 부족으로 혼란이 커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57주 연속 상승하고 있으며 전월세 매물도 한 달 전보다 14.3%, 1년 전보다 31.1% 감소해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입주 물량 감소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다주택자들의 양도세 중과 시행 전 매도 움직임 등이 전월세 공급을 줄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기존 임차인들이 계약 연장을 선택하면서 신규 세입자의 서울 아파트 전세 진입 장벽도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보유세 등 세금 부담이 커질 경우 집주인이 이를 전세금이나 월세 인상으로 임차인에게 전가해 주거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높은 매수장벽에 씨마른 전세… 서울 재계약률 50% 돌파
 요약 :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급감하면서 세입자들의 재계약 비중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2026년 2월 서울 아파트 전세 재계약 비중은 52.8%로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는 전세난이 심했던 지난해에도 나타나지 않았던 수준이다. 집값 급등과 대출 규제로 주택 매수가 어려운 상황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대신 기존 주택에 머무르려는 임차인이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실제 전세 거래량도 크게 줄어 올해 2월 전세 거래는 863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5% 감소했고, 3월 거래량 역시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계약갱신청구권 사용 증가와 전세 매물 감소가 맞물리면서 전세 품귀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갈 곳이 없어요" 퇴로 막힌 세입자들 여기에 도장 찍었다
 요약 : 대출 규제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갭투자 한시 허용 정책이 맞물리면서 서울 아파트 전세 시장의 매물이 급감하고 세입자들의 재계약이 급증하고 있다. 2026년 2월 서울 아파트 전세 재계약 비중은 52.8%로 처음으로 절반을 넘었고, 재계약 가운데 절반 이상은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입자들은 집값 상승과 대출 제한으로 주택 매수가 어렵고 다른 전세 매물도 부족해 기존 주택에 머무르는 선택을 하고 있다. 동시에 일부 전세 매물은 매매 물건으로 전환되면서 전세 거래량도 크게 줄어 2월 거래량은 전년 대비 40.5% 감소했다. 특히 서민 거주 지역에서 전세 매물이 거의 사라지는 반면, 강남권 고가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매물이 유지되며 지역 간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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