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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씨가 말랐다"…3500가구 넘는 대단지에 단 한 건
 요약 : 서울 외곽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 매물이 급감하며 전세난이 심화되고 있다. 관악드림타운(3544가구)은 전세 매물이 1건에 불과하고, 강북·구로·노원 등 주요 단지들도 전세 물량이 수 건 수준에 그치는 등 임대차 물건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수요 대비 공급 부족으로 전셋값은 1년 새 최대 1억 원 이상 상승하는 등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세난의 주요 원인으로는 서울 아파트 공급 부족, 계약갱신청구권 사용 증가, 그리고 집주인의 월세 선호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전세 매물은 약 40% 감소했으며, 일부 실수요자들은 매매나 경기권 주택으로 이동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다주택자 ‘강공’ 또 나왔다…부동산정책 ‘다주택 공직자’ 업무 배제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및 비거주 고가주택 보유 공직자를 부동산 정책 업무에서 배제하라고 지시하며 규제 강화를 예고했다. 이는 기존의 ‘주택 처분 권고’를 넘어선 조치로, 이해충돌 방지와 정책 신뢰성 확보를 위한 강경 대응으로 해석된다. 정부는 현재 정책 담당 공직자의 부동산 보유 현황을 조사 중이며, 구체적인 적용 대상과 기준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 혼선과 내부 반발도 나타나고 있다. 이번 조치는 5월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추가 부동산 대책을 추진하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으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세제 강화, 대출 규제 등 추가 강경 정책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기준의 모호성과 다주택자 범위 설정에 대한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이사 가고 싶은데 매물이 없대요” 아파트 전월세 갱신 비중 50% 돌파
 요약 : 서울 아파트 전월세 시장에서 갱신계약 비중이 증가해 3월 기준 51.8%로 신규 계약을 넘어섰다. 이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대출 규제, 전셋값 상승 등으로 신규 계약이 줄고 기존 세입자의 재계약 선택이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계약갱신청구권 사용 비중은 오히려 감소해, 보증금과 월세를 조정하는 방식의 재계약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월세 비중이 상승해 신규 계약의 52.5%를 차지하는 등 임대차 시장의 월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전세대출 부담과 전세사기 여파로 세입자들이 월세를 선호하는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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