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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임차계약 절반이 갱신 토허제 이후 '눌러앉기' 확산
 요약 : 서울 아파트 전월세 시장에서 갱신 계약 비중이 증가해 2026년 3월에는 51.8%로 신규 계약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평균(41.2%) 대비 크게 상승한 수치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전월세 가격 상승과 신규 매물 감소로 인해 임차인들이 기존 주택에 머무는 ‘눌러앉기’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보증금 인상 제한(5%)과 전세대출 규제 강화로 인해 이사보다 재계약이 유리한 환경이 형성됐다. 또한 다주택자의 매물이 매매로 전환되면서 전월세 공급이 줄어든 점도 갱신 계약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양도세 중과 임박…강남발 갈아타기 도미노에 외곽 매물 확산
 요약 :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5월)를 앞두고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매물 증가가 외곽 지역까지 확산되고 있다. 강남권 갈아타기 수요가 한강벨트를 거쳐 외곽으로 이어지는 ‘도미노식 이동’이 나타나며 도봉·은평·구로 등에서 매물이 10% 이상 증가했다. 강남3구에서는 다주택자 매도와 급매 거래 증가로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크게 늘며 거래가 활발해졌다. 이러한 흐름은 한강벨트 주택 매도로 이어지고, 그 빈자리를 외곽 수요가 채우면서 연쇄적인 매물 증가를 유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4월 중순이 양도세 회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시점으로, 강남권을 중심으로 추가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4000세대 단지에 전세는 ‘단 3개’... 서울 강북·노원 ‘전세 증발’의 실체
 요약 : 서울 강북·노원구를 중심으로 전세 매물이 한 달 새 약 40% 급감하며 ‘전세 증발’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일부 대단지에서는 수천 세대 대비 전세 매물이 3건에 불과해 공급률이 0.07%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둔 매도 증가와 토지거래허가제에 따른 실거주 의무가 결합되며 전세 물량이 시장에서 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매매 매물은 늘고 있지만 세입자용 주택은 줄어들면서 전세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세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경우 가격 상승과 월세 전환이 가속화되며 하반기 ‘전세 대란’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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