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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화하는 ‘전세 절벽’…바깥부터 말라간다
 요약 : 서울 아파트 매매 물량이 증가하는 반면 전세 매물은 급감하며 ‘전세 절벽’ 현상이 현실화되고 있다. 특히 강북·중랑·금천 등 서울 외곽 지역에서는 전세 매물이 70건 이하로 줄어들며 감소 폭이 55~68%에 달하는 등 상황이 심각하다. 전세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는 전세 사기 여파에 따른 월세 전환, 다주택자 매도 증가, 고금리 환경, 신규 공급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세입자들이 계약갱신청구권을 적극 행사하면서 기존 전세 물량이 시장에 나오지 않는 점도 공급 부족을 심화시키고 있다. 반면 강남 3구는 재건축과 상대적으로 풍부한 공급으로 전세 물량이 서울의 66%를 차지하며 지역 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강남 아닌데도 분양가 20억 육박…“입지 따라 수요 움직인다”
 요약 : 수도권 분양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강남권이 아닌 지역에서도 전용 84㎡ 기준 분양가가 20억원 안팎까지 오르며 청약 진입 장벽이 높아지고 있다. 2026년 2분기 수도권에서는 약 4만4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으로 물량은 늘었지만, 수요자들은 입지와 가격 경쟁력을 기준으로 선별적으로 청약에 나서는 모습이다. 실제로 영등포·강서 등 일부 지역은 높은 분양가에도 경쟁률이 수십 대 1을 기록하며 흥행했지만, 분당·용인 등에서는 시세 대비 고분양가로 미분양이 발생했다. 향후 서초·용산·동작 등 핵심 입지에서는 전용 84㎡ 분양가가 25억원 수준까지 예상되지만, 입지 경쟁력에 따라 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대출 규제와 분양가 상승이 맞물리며 지역별·단지별 청약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절세 매물 '급매장' 섰다…"역세권 위주로 발품 팔아라"
 요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공시가격 급등에 따른 보유세 부담으로 다주택자뿐 아니라 고가 1주택자까지 매도에 나서며 서울 아파트 매물이 8만 건을 넘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강남권과 한강변을 중심으로 매물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단기간 ‘급매장’이 형성되고 있다. 공시가격 상승률은 서울 평균 18.67%에 달하며 일부 지역은 50% 이상 올라 세 부담이 크게 증가한 것이 주요 배경이다. 전문가들은 실수요자에게 매수 기회가 확대된 만큼 역세권 대단지 중심으로 후보를 넓혀 급매를 선별적으로 공략할 것을 조언한다. 다만 세제 기준일과 토지거래허가 절차 등을 고려해 3월 내 의사결정을 마치는 등 신속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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