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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3분의 1이 월세"…서울 임대차 시장 '반전세' 확산
 요약 : 서울 임대차 시장에서는 전셋값 상승과 매물 부족으로 전세 대신 반전세와 월세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보증부월세를 포함한 월세 거래는 전체 임대차의 50%를 넘어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전세를 앞질렀으며, 전세 수요가 월세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이와 함께 갱신계약 비중도 증가해 서울 아파트 임대차 계약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평균 월세는 150만 원을 넘어 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약 36% 수준에 이르면서 주거비 부담이 크게 높아졌다. 전문가들은 전셋값 상승과 대출 규제 영향으로 전세 물건 부족이 지속되며 반전세 중심의 시장 구조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푼이 아쉬워” 올해 ‘셀프등기’ 벌써 1만 건
 요약 : 주택 매수자가 법무사 없이 직접 소유권 이전 등기를 진행하는 ‘셀프 등기’가 비용 절감을 이유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1~2월 셀프 등기 건수는 1만36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2% 늘었으며, 월별로도 5000건 이상을 유지하는 등 증가세가 뚜렷하다. 이는 집값 상승으로 법무사 수수료 부담이 커진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 기준 약 12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는 점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다만 서류 누락 시 보정명령이 내려지거나 대출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등 유의사항도 존재한다. 그럼에도 디지털 행정 확산과 비용 절감 필요성으로 인해 셀프 등기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강남3구·용산구 아파트 매매가 5주 연속 하락…양도세 중과 회피 매물 꾸준
 요약 :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주택자와 고가 1주택자들이 절세를 위해 매물을 내놓으면서 강남권과 한강벨트 지역의 가격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강북과 외곽 지역은 실수요 유입으로 상승세를 유지해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소폭 상승했다. 특히 중저가 주택 위주의 지역에서는 대출 규제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어 상승폭이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흐름 속에 서울 아파트 매물은 한 달 새 11.4% 증가하며 시장 내 매도 물량도 꾸준히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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