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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포기’ 딱지 붙자 응찰자 몰렸다…오피스텔 ‘반값’ 낙찰 주목
 요약 : 최근 경매시장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보증금 반환 청구권을 포기한 ‘대항력 포기’ 물건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물건은 낙찰자가 임차인의 보증금을 인수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는 점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서울 강서·강동 지역 오피스텔들이 감정가 대비 49~77% 수준, 일부는 전세 보증금보다 낮은 ‘반값’ 수준에 낙찰되며 응찰자 수가 평균보다 크게 늘었다. 특히 일부 사례는 현재 시세나 과거 거래가보다 수천만 원 저렴해 사실상 낮은 초기 자금으로 투자 가능한 구조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대출 규제가 있는 아파트 대신 소액 투자와 임대 수익이 가능한 소형 오피스텔로 투자 수요가 이동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KB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 14개월째 상승…오름폭 확대"
 요약 :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KB 기준으로 14개월 연속 상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달 상승률은 0.16%로 지난달(0.06%)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면적별로는 전용 60~85㎡ 중대형이 0.49%로 가장 크게 상승했고, 초소형(30㎡ 이하)은 0.06% 하락해 양극화가 나타났다. 수도권 전체는 상승했지만 경기와 인천은 각각 하락한 반면, 5대 광역시는 소폭 상승했다. 평균 매매가는 서울 3억813만원이며 임대수익률은 서울 4.89%로 나타났다.
"주택 증여세 산정, 1년 전 유사주택 매매가도 기준시가 가능"
 요약 : 법원이 주택 증여세 산정 시 증여일 1년 전 거래된 같은 단지 유사 주택의 매매가도 시가로 인정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유사재산 거래가 증여일 전 2년 이내에 있다면, 세무당국 심의를 거쳐 시가로 반영할 수 있다며 납세자 측의 소송을 기각했다. 해당 사건에서 세무서는 기준시가 대신 1년 전 동일 단지 거래가(약 14억5천만원)를 적용해 증여세를 추가 부과했다. 납세자는 법 적용 기간과 가격 상승을 이유로 반발했지만, 법원은 시장 상황에 따른 자연스러운 가격 변동으로 보고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이번 판결은 유사 주택 거래가를 폭넓게 시가로 인정할 수 있음을 재확인한 사례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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