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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은 부족하고 전세는 오르고” 갭투자 가능한 서울 오피스텔, 최고가 기록
 요약 :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이 3억813만원으로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1년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정부의 대출 규제와 실거주 의무 강화로 아파트 ‘갭투자’가 어려워지자,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한 오피스텔로 투자 및 실수요가 이동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60㎡ 초과 중대형 오피스텔의 가격 상승과 거래량 증가가 두드러지며, 아파트 대체 주거지로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전세시장 불안과 공급 부족도 영향을 미쳐 서울 전세가격 상승 전망이 지속되고, 전세 매물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규제와 전세 품귀 현상이 이어지면서 오피스텔 중심의 수요 이동이 하반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HUG, 임대보증 감정평가 제도 개편 가닥…건설업계 “보증 가입 기준 완화 기대”
 요약 :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임대보증금보증에 적용되는 감정평가 제도를 개편해 감정평가사협회 추천 방식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기존 5개 기관이 비공개로 평가하던 ‘HUG인정 감정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평가 기관을 확대하고 절차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임대사업자들은 감정가가 시세보다 낮게 산정돼 보증 가입이 어렵다는 불만을 제기해 왔으며, 제도 개편 시 가입 기준 완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 청년안심주택 등에서 보증금 미반환 사고가 발생한 것도 제도 개선 논의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다만 임차인이 가입하는 전세보증금보증은 개편 대상에서 제외되며, 시행을 위해서는 관련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
수도권 아파트 굴리며 2천800억 탈세…국세청, 다주택 임대업자 15곳 세무조사
 요약 : 국세청이 약 2,800억 원 규모의 탈세 혐의를 받는 다주택·기업형 임대업자와 분양업체 15곳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대상은 수도권 아파트를 중심으로 5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 100채 이상 보유 기업형 임대업자, 허위 분양업체 등이며 총 3,141채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임대수입 누락, 경비 과다 계상, 위장 거래 등을 통해 세금을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부 사례에서는 수십 채 임대수입 미신고, 가족 법인을 통한 부당 지원, 고가 자산 구매 비용의 법인 처리 등 다양한 탈세 수법이 확인됐다. 국세청은 세제 혜택을 악용한 변칙 탈세에 대해 지속적으로 강도 높은 검증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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