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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 구할 때 ‘노룩 전세’ 알죠?”…한달새 전세보증금 ‘1억’ 껑충
 요약 : 서울 전세 시장은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2026년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누계 상승률은 1.6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마포구와 동대문구 등 주요 지역에서는 전세 보증금이 한두 달 사이 수천만 원에서 1억 원 이상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전세 매물은 약 29.5% 감소했고, 특히 강북 외곽 지역에서는 절반 가까이 줄어들며 집을 보지 않고 계약하는 ‘노룩 전세’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다주택자 규제와 대출 제한이 전세난을 악화시킨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임대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세금·대출 압박에 강남 '대장주' 아파트값도 꺾였다
 요약 : 세금과 대출 규제 강화 영향으로 서울 강남 ‘대장주’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됐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과 보유세 인상 전망 속에 강남3구를 중심으로 수억 원 낮춘 급매물이 증가했지만 매수세는 위축된 상태다. 고가 아파트 시장을 반영하는 KB선도아파트50지수는 2년 1개월 만에 하락하며 시장 약세를 나타냈다. 실제로 강남구 아파트값은 2년 만에 하락 전환됐고, 주요 단지에서도 수억 원 낮은 가격의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매물 증가와 대출 부담으로 당분간 관망세와 가격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면서도, 향후 규제 완화 시 반등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역세권인데도 90%가 '공실'...지식산업센터, '주거용' 전환 가능해진다
 요약 :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공실률이 약 55%에 달하는 가운데, 일부 사업장은 90% 가까이 공실이 발생하는 등 수요 부진이 심화되고 있다. ICT 산업 위축 등으로 수요는 줄었지만 공급은 이어지면서 미분양 문제가 확대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반면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도심 소형 주거 수요는 늘고 있으나, 오피스텔 공급은 감소해 수급 불안이 예상된다. 이에 정부는 LH가 미분양 지식산업센터를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조치만으로는 공실 문제와 주거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어렵다며 추가적인 제도 개선과 민간 참여 유도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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