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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 신청’만 해도 양도세 중과 면제…다주택자 매물 출회 ‘총력전’
 요약 : 정부는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한 다주택자에게도 양도소득세 중과를 면제하는 보완책을 발표해 매물 출회를 유도하고자 했다. 기존에는 해당 시점까지 매매계약을 완료해야 했으나, 행정 지연을 고려해 신청 시점만으로 요건을 충족하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이에 따라 서울 등 규제지역 주택은 일정 기간 내 매도 시 세제 혜택이 유지되며, 임차인이 있는 경우 실거주 및 전입 의무도 일정 기간 유예된다. 최근 서울 아파트 매물은 감소하고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정부는 거래 활성화와 가격 안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다주택자에 한정된 정책인 만큼 시장 전반 영향은 제한적이며, 매수자 관망세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박스권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퇴로 열어 매물 유도 카드 꺼냈지만… 보유·증여 굳힌 다주택자 상당수
 요약 : 정부가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만 해도 양도세 중과 유예 혜택을 주는 추가 조치를 내놓으면서 다주택자 매물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이는 매물 감소와 집값 반등 조짐 속에서 다주택자의 매도를 유도하기 위해 시간적 여유를 확대한 조치다. 실제로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매물은 소폭 증가했지만, 이미 보유나 증여를 선택한 다주택자가 많아 증가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달 증여 건수가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매도 대신 다른 선택을 한 사례가 늘어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정책 효과가 제한적일 뿐 아니라 집주인의 버티기로 거래가 지연되며 시장 관망세가 심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두 달 만에 1.6억 뛰었어요"…노원구 아파트서 벌어진 일
 요약 : 서울 전셋값이 61주 연속 상승하며 4월 첫째 주 기준 0.16%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노원구와 강북구 등 외곽 지역에서 상승폭이 컸으며, 일부 단지에서는 두 달 만에 전셋값이 최대 1억6000만원 급등하는 사례도 나타났다. 전세 매물이 부족한 가운데 학군지·역세권·대단지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되며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반면 강남구는 전셋값이 소폭 하락하며 지역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서울 매매가격 역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관망 분위기로 상승과 하락이 혼재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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