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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하나 뜨면 우르르…"당장 계약할게요" 난리 난 세입자들
 요약 : 서울 아파트 전세 물건이 1년 새 약 45% 급감하며 ‘전세난’이 심화되고, 거래 감소와 이사 축소 현상이 동시에 나타났다. 2026년 1분기 전·월세 거래는 전년 대비 16.8%, 매매는 20.1% 줄었으며, 신규 전·월세 거래는 32% 급감했다. 전세 공급 부족으로 계약갱신 비율은 50%를 넘으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세입자들은 이사를 꺼리고 기존 거주를 유지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성북·노원·관악 등 지역에서는 전세 물건이 70~80% 감소하고, 매물 하나에 수요가 몰리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전세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일부 지역에서는 수억원씩 오르는 등 서민 주거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
전세 지쳐 매수 유턴…'중저가' 노도강·구로 집값 밀어 올린다
 요약 : 서울 아파트 전월세 물량이 3개월 새 31% 감소하며 전세난이 심화되고, 특히 구로·노원 등 외곽 지역에서 감소폭이 50% 이상으로 컸다. 공급 부족으로 전셋값이 상승하자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전월세 대신 매매 시장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 수요는 대출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한 15억 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에 집중되며 외곽 지역 집값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실제로 노원·강북 등에서는 전셋값이 서울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일부 단지는 수억 원씩 가격이 올랐다. 전문가들은 전세 매물 급감과 정책 금융 영향이 맞물리며 실수요 중심의 ‘중저가 순환매’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사놓고 버틴다”…2030, 재건축 초기단계 아파트에 ‘몸테크’
 요약 : 대출 규제와 높은 신축 아파트 가격 부담으로 2030 세대가 초기 재건축 아파트에 투자하는 ‘몸테크’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이들은 15억 원 이하로 대출이 가능한 노후 아파트를 매수해 장기적으로 재건축 이익을 기대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실제로 노원 월계동 ‘미미삼’과 구로주공 등 재건축 초기 단지에는 젊은층 매수세가 몰리며 거래 승인 건수와 가격이 빠르게 상승했다. 일부 단지는 인근 신축보다 비싸거나 추가 분담금 부담이 있음에도 미래 가치 기대감으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청약 어려움과 분양가 상승 속에서 중장기 투자 성격의 재건축 선호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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