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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급매 거래 늘었다"…3월 실거래가 잠정지수 하락
 요약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 지수가 2026년 3월 잠정 기준으로 전월 대비 0.59% 하락하며 7개월 만에 하락 전환이 예상됐다. 이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급매물 거래가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권역별로는 강남·서초·송파·강동이 포함된 동남권이 2.96%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보였고, 대부분 지역이 하락한 가운데 서남권만 소폭 상승했다. 전국 기준으로도 실거래가 지수가 0.50% 하락하며 약 11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고, 수도권과 지방 모두 하락이 예상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하락이 일시적일 수 있으며, 세제 변화 이후 매물 감소 등으로 시장 흐름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투자했던 서울 사람도, 다주택자 공무원도 판대요” 세종, 1년 새 매물 44% 급증
 요약 : 세종시 아파트 매물 수가 1년 새 44% 증가해 약 1만 건에 육박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다주택자 규제 강화와 함께 행정수도 이전 시기 투자했던 외지인 및 다주택 공무원들이 매도에 나선 영향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매물 증가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러 수요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매매가격 역시 연초 대비 0.07% 하락하며 전국 평균 상승 흐름과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전세가격 상승과 공급 구조 등을 고려할 때 전문가들은 가격이 급락하기보다는 당분간 정체 또는 제한적 변동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대출 규제 후 서울서 ‘강북·구로·성북구’만 대출 비율 늘었다
 요약 : 대출 규제 시행 이후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전체적으로는 매매가격 대비 대출 비중이 감소했지만, 강북·구로·성북구에서는 오히려 대출 비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서초·송파 등 고가 주택 지역은 대출 한도 축소 영향으로 대출 비율이 10%포인트 이상 크게 하락했다. 이는 15억원 초과 주택에 대한 대출 제한 강화로 고가 주택 시장에서 대출 활용이 어려워진 결과로 분석된다. 반면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외곽 지역에서는 6억원 한도를 활용한 ‘풀대출’이 가능해 대출 수요가 집중됐다. 전문가들은 추가 규제 우려 속에서 대출이 가능한 시점에 매수를 서두르려는 수요가 중저가 지역으로 이동한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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