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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들 양도세 압박에…‘싼 집’부터 팔았다
 요약 : 정부의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 예고로 다주택자들이 보유 주택을 매도하는 움직임이 나타난 가운데, 서울에서는 고가주택보다 중저가주택이 먼저 거래된 것으로 분석됐다. 2026년 3월 기준 다주택자 매물 거래는 노원구가 14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강남구 등 고가 주택 밀집 지역보다 높은 수치다. 이러한 거래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 건수를 통해 집계된 ‘세 낀 매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시장에서는 가격 부담이 낮고 수요가 많은 외곽 지역에서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진 반면, 강남권에서는 자산가치 상승 기대로 매물을 거둬들이는 사례도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다주택자들이 자산 가치가 높은 주택은 유지하고 상대적으로 가치가 낮은 주택부터 처분하는 전략을 취했으며, 실제 거래 성사에는 세제보다 수요 요인이 더 크게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집주인도 세입자도 전세 꺼린다…임대차 시장 구조 변화
 요약 : 서울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 매물 감소와 전셋값 상승으로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2026년 3월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2년 전 대비 약 50% 감소했으며, 월세 계약 비중은 전체의 49.4%로 절반에 육박했다. 집주인은 보증금 반환 부담과 수익성 문제로 월세를 선호하고, 세입자는 전세 매물 부족과 높은 전세대출 금리로 인해 월세를 선택하는 경향이 커졌다. 이러한 변화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전세대출 규제 강화 등 정부 정책의 영향으로, 갭투자를 어렵게 하며 전세 공급 축소를 초래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전세의 월세화가 주거비 부담 증가와 주거 이동성 약화를 가져올 수 있어 금융 및 공급 측면의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쥐고있어야 효도하는데”…서울아파트 증여, 39개월만에 최고
 요약 : 2026년 3월 서울 집합건물 증여 건수는 1387건으로 전월 대비 53.6% 증가하며 약 3년 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정부의 양도소득세 중과 예고와 보유세 인상 가능성 등 세 부담 강화로 다주택자들이 매도 대신 증여를 선택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증여는 강남3구뿐 아니라 노원구 등 외곽 지역에서도 활발했으며, 특히 마포구는 한 달 새 3배 이상 증가했다. 강남권에서는 집값 하락으로 증여세 부담이 낮아진 점이, 노원구에서는 재건축 기대에 따른 미래 가치 상승 전망이 증여 증가 요인으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전세 매물 부족과 자녀 주거 마련 수요도 맞물리며 증여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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