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4 Daily NEWS

오늘의 부동산 뉴스

오늘의 부동산 뉴스로 주요 뉴스를 빠르게 확인하세요!

 주요기사

15억 넘는 아파트 대신 이곳으로… 올해 서울 빌라 거래 25% 늘었다
 요약 : 올해 1~4월 서울 연립·다세대(빌라) 매매 거래량은 1만149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5% 증가했다. 아파트와 달리 실거주 의무가 없어 갭투자가 가능하고, 재개발 시 신축 아파트 입주권을 기대할 수 있어 소액 투자 수요가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실제 거래는 5억~6억원대가 중심이며 일부는 1억~2억원대 소액 거래도 이뤄졌다. 정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아파트 갭투자가 제한된 반면, 일반 빌라는 규제에서 제외된 점도 거래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또한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이 15억원을 넘어서면서 자금 여력이 부족한 실수요자들이 빌라로 유입된 것도 주요 배경으로 지목된다.
“월급 타서 방세 내면 빈털터리, 더는 못 버텨”…서울 원룸 ‘1000에 70’ 넘겼다
 요약 : 서울 원룸 월세가 보증금 1000만원 기준 평균 71만원으로 전월보다 5.2% 상승하며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강남구는 평균 100만원, 서초·성동구 86만원 등 주요 지역에서 높은 월세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전세 보증금은 소폭 하락했지만, 전반적인 임대료 부담 증가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39세 이하 무주택 가구는 전국 361만 가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서울도 100만 가구에 근접했다. 소득 증가율은 낮은 반면 주거비 지출은 크게 늘고 저축 여력은 감소해 청년층의 재정 부담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세 없어 부르는게 값"…성북구 전월세 0건 단지 '속출'
 요약 : 서울 성북구 일대에서 전세 매물이 거의 사라지며 일부 단지에서는 전월세 ‘0건’ 상태가 나타나는 등 심각한 전세난이 발생하고 있다. 주요 7개 단지 5669가구 중 전세 매물은 단 4건에 불과하며,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급등하고 ‘부르는 게 값’이라는 현장 반응이 나온다.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108.4로 약 4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성북구 전셋값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세금 부담 등으로 임대 매물이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전세 부족은 매매 거래까지 위축시키고 있으며, 수요가 경기 지역으로 이동하는 풍선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더 많은 기사 살펴보기

급매 소진에 강남·서초도 반등 조짐…“7월 세제 개편 최대 변수”
광명 재개발도 공사비 인상 요구…수도권 ‘13만호’ 공급 비상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 재점화되나…송파, 9주 만에 상승 전환
원자재값 최대 50% '급등'…공사 중단 위기 현실화
장특공제 폐지 논란에 숨죽인 시장…"매도 없이 실거주 택할 것"
“교섭구도 흔들릴까”…건설업계, 노동위 판단 앞두고 긴장 고조
부동산 증여 '대물림' 빨라진다…20대 수증인 66% 급증
아파트→非아파트 전세 불안 확산…"중층 고밀 공급 필요"

데일리 경매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