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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경매 물건, 13년만에 가장 많이 쏟아졌다
 요약 : 올해 1분기 법원 신규 경매 신청 건수는 3만541건으로, 2013년 이후 1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 대출 규제 영향이 누적된 결과로 분석된다. 연간 기준으로도 경매 물건은 2023년 이후 꾸준히 증가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특히 주거시설 가운데 연립·다세대 등 비아파트 비중이 크게 늘며 경매 증가를 주도했고, 상업·공업시설 역시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됐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 지연과 경기 회복 둔화로 경매 물건 증가세가 지속되는 한편, 일부 인기 아파트로 수요가 집중되는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4억 전세가 석달만에 5.5억…매물 실종에 서울 전셋값 ‘역대 최고’
 요약 :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감소로 전셋값이 급등하며 평균 전세가격이 6억8147만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세 매물은 올해 초 대비 33% 이상 줄어들었고,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와 실거주 의무 강화, 신규 공급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일부 단지에서는 전세 물건이 거의 사라지며 가격이 단기간에 크게 상승하고, 반전세·월세 전환 사례도 늘고 있다. 전세수급지수 역시 5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수요 대비 공급 부족이 심화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전셋값 상승이 지속될 경우 매매 수요를 자극해 서울 외곽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장특공제 축소 움직임에...1분기 강남 3구 집 판 사람 44%가 장기 보유자
 요약 : 올해 1분기 서울 강남 3구에서 주택을 매도한 사람 중 약 44%가 10년 이상 보유한 장기 보유자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집값 급등과 함께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세금 부담 증가 전에 매도하려는 움직임이 반영된 결과다. 서울 전체에서도 10년 초과 보유자 매도 비율이 36.4%로 상승하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강남권은 고가 주택 비중과 가격 상승률이 높아 장기 보유자 매도 비중이 더 크게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장특공제 개편 시 차익이 큰 강남권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며 매도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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