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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빌라 전셋값, 전세사기 이전 수준 회복…3년여 만에 최고
 요약 : 서울 빌라 전세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며 전세사기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해 약 3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6년 3월 기준 전세가격지수는 100.57로, 2022년 12월 수준과 유사하다. 전세 수급지수도 104.1로 상승해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승은 신규 공급 감소와 함께 임대인의 월세 전환 증가로 전세 매물이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공급 부족과 제도 변화가 지속될 경우 무주택자의 주거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보증금 준비하라" 내용증명 보내는 세입자들…전세 불안 여전
 요약 : 전세 보증금 미반환 우려가 이어지면서 세입자들이 임차권 등기명령 신청과 내용증명 발송 등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2026년 3월 임차권 등기명령 신청은 2785건으로 전월 대비 약 47% 급증했으며, 대부분 지역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여전히 많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임차인들은 계약 만료 수개월 전부터 집주인에게 압박을 가해 보증금 반환을 준비하도록 하는 움직임도 늘고 있다. 정부가 사후 구제 중심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근본적인 예방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대출 줄고 보유세 압박에… 25억 넘는 아파트 거래 60% 감소
 요약 : 대출 규제와 세금 부담 증가 영향으로 서울 초고가 아파트 거래가 크게 감소했다. 2026년 들어 25억 원 초과 아파트 거래는 105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줄었고, 100억 원 이상 거래는 73% 급감했다. 초고가 주택은 대출 한도가 최대 2억 원으로 제한돼 사실상 현금 구매가 요구되는 점이 거래 위축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보유세와 양도세 등 세제 부담 확대 가능성도 시장 위축에 영향을 미쳤다. 거래 감소와 함께 강남·서초 등 주요 지역의 아파트 가격도 하락하거나 상승세가 둔화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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