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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도 강북도 급매 싹 빠졌다…양도세 중과 임박, 집값 향방은
 요약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5월 9일)를 앞두고 급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며 매물이 크게 줄고 있다. 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7만2674건으로 한 달 전보다 9.2% 감소했으며, 구로·강북·성북·노원 등 외곽 및 중저가 지역에서 감소폭이 특히 컸다. 현장 중개업소들은 “좋은 급매는 대부분 거래됐다”고 전하며 상계주공과 송파구 ‘엘리트’ 단지 등에서 호가 상승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의도와 경기권에서는 양도세 중과유예 적용 기한 내 계약을 마치려는 실수요자 중심 거래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장 전체가 급등 분위기는 아니라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 이후 시장이 급등하기보다는 매물 잠김에 따른 보합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면서도, 전세 물건 부족 영향으로 15억원 이하 중저가 시장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세금 폭탄전에 팔자" 다주택자들 '막판 스퍼트'…서울 하루 566건 토지거래 신청 증가
 요약 :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5월 9일)를 앞두고 서울 주거용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급증하며 막판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달 1~6일 서울 주거용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1132건으로, 영업일 기준 하루 평균 566건에 달해 지난달 하루 평균보다 29.2% 증가했다. 노원구가 신청 건수 1173건으로 가장 많았고, 송파·강서·구로·성북구 등이 뒤를 이었으며, 서초·성동·강동·송파 등 집값 상승세가 강한 지역에서는 신청 증가율이 크게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양도세 중과 시행 전 세 부담을 피하려는 다주택자들의 매도와 매수 움직임이 동시에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중과 시행 이후에는 매물 잠김 현상이 심화될 가능성이 크며, 정부가 보유세 강화 등 추가 부동산 세제 개편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된다고 전망했다.
양도세 중과 앞두고 집값 반등…'장특공·보유세' 수술대 오른다
 요약 :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매물 감소와 집값 반등 조짐이 나타나면서 정부의 추가 세제 개편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물은 7일 기준 7만897건으로 감소했고, 송파·서초·용산구는 상승 전환하거나 상승폭을 확대했으며 강서·성북·강북 등 15억원 이하 중저가 지역도 강세를 보였다. 정부는 양도세 중과 이후 예상되는 ‘매물 잠김’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실거주하지 않는 주택의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 축소와 공정시장가액비율 인상을 통한 보유세 강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공정시장가액비율은 시행령 개정만으로 조정이 가능해 현실적인 정책 수단으로 평가되며,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80~100% 수준까지 인상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보유세 부담이 커질 경우 일부 다주택자의 매물 출회 가능성이 있지만, 조세 저항과 정치적 부담도 커 실제 정책 추진 과정에서는 시장 반응과 여론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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