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 Daily NEWS

오늘의 부동산 뉴스

오늘의 부동산 뉴스로 주요 뉴스를 빠르게 확인하세요!

 주요기사

부동산 탈세 신고 81%가 수도권…“제보자에 최대 40억원 포상금”
 요약 : 국세청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접수된 신고는 총 780건이며, 이 중 633건(81%)이 서울·중부·인천청 등 수도권 관할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1월에는 전체 신고의 37%에 해당하는 291건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270건(93%)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국세청은 편법 증여와 허위 계약 등 부동산 거래 과정의 불법 탈세를 근절하기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보를 통해 5000만 원 이상 세액을 추징할 경우 최대 40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이는 지능화되는 부동산 탈세 수법과 온라인상 허위 절세 정보 확산에 대응해 국민 제보를 적극 활용하려는 취지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기사 내용을 공유하며 부동산 불법 투기와 탈세를 엄정하게 단속하고 부동산 불로소득 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세 품귀에 월세도 씨 말랐다… 서울 매물 27% ‘증발’
 요약 : 서울 아파트 월세 매물이 빠르게 감소하며 월세 시장에서도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월세 매물은 올해 1월 2만1364건에서 최근 1만5532건으로 27.3% 감소했으며, 서초구를 제외한 모든 자치구에서 물량이 줄었다. 특히 구로구, 송파구, 동대문구 등에서는 감소폭이 50~60%에 달했고, 일부 대단지 아파트에서는 월세 매물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공급 감소로 보증금과 월세가 상승하면서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올해 4월 기준 154만5000원으로 1년 전보다 약 9.6% 올랐다. 전문가들은 실거주 규제와 세 부담 증가로 임대 물량 확대가 쉽지 않은 구조라며, 정부의 비아파트 공급 대책도 아파트 선호도가 높은 현실에서 수요 분산 효과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씨마른 매물…몸값 오르는 구축 나홀로 아파트
 요약 : 서울 아파트 매물 감소와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그동안 선호도가 낮았던 20년 이상 된 소규모 ‘나홀로 아파트’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의 준공 20년 초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최근 약 3개월간 2.82% 상승해 신축 아파트 상승률(1.51%)을 웃돌았으며, 노원·강북·중랑구 등 외곽 지역 구축 아파트에서는 신고가 거래도 잇따르고 있다. 이는 주요 지역 아파트 매물이 줄고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실거주 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구축 아파트로 이동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서울 아파트 매물은 한 달 새 15.7% 감소했고 전셋값도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매매 전환 수요가 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공급 부족과 포모(FOMO)에 따른 순환매로 평가하며, 나홀로 아파트는 환금성이 낮고 재건축 가능성도 제한적이어서 투자 목적으로 접근할 경우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더 많은 기사 살펴보기

팔 바엔 자녀 준다… 양도세 중과 재개에 서울 증여 신청 51% 늘었다
"대출 막히면 집값 잡힌다더니"…줄줄이 신고가 터진 동네
레미콘 운송노조 8일 휴업 예고… 삼성·SK 반도체 건설 현장도 비상
공공임대 1채 모집에 6300명… “확률 높이려 다른 도시 지원도”
서울 아파트 월세 재계약 비중 50% 육박
씨마른 매물…몸값 오르는 구축 나홀로 아파트
성동·강동 주택거래 3건중 1건 '세 낀 매물'
서울 집값에 밀린 30대… 경기 주택 3건 중 1건 샀다
"매수자 90% 삼전닉스"…동탄 셔세권 한달새 1.5억 뛰었다

데일리 경매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