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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집합건물 매입 45%는 생애최초자
 요약 : 올해 1~5월 서울 집합건물 매수자 중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는 3만2850명으로 전체의 45.6%를 차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집값 상승과 생애최초 매수자 대상 대출 혜택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생애최초 매수 비중은 노원구 등 상대적으로 집값이 낮은 지역에서 높았고, 강남구·서초구·용산구 등 고가 주택 지역에서는 낮게 나타났다. 한편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이의신청은 6066건으로 지난해보다 2.5배 증가했으며, 대부분이 공시가격 하향 조정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집값 상승에 따른 세금과 건강보험료 부담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아파트값 ‘양도세 중과 부활’ 이전으로…5월 상승률 1.55%
 요약 :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5월 1.55%를 기록하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발표 이전 수준에 근접했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발표 이후 둔화됐던 가격은 4월 반등한 데 이어 5월 상승 폭이 크게 확대됐으며, 강남권과 비강남권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서남권과 강북권의 상승률이 높았고, 6월에도 비강남권을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5월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전월보다 32%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약 10년 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부 부동산 정책이 공급 부족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동탄 집값 7% 뛰자… 규제지역 지정 가능성 커졌다
 요약 : 경기 화성시 동탄구의 아파트값은 2월 이후 7.19% 상승하며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 지정의 정량 요건을 충족해 추가 규제지역 지정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동탄은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와 삼성전자 성과급 지급 효과, 비규제지역이라는 장점이 겹치면서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최근 3개월 동안 아파트 매물도 약 40% 감소해 가격 상승 압력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동탄의 집값 상승은 분당구와 광교 등 인근 지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용인시 기흥구 역시 규제지역 후보로 거론된다. 정부는 아직 규제지역 지정을 결정하지 않았지만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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