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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 전환…전년 동월 대비 12.9% 올랐다
 요약 :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2026년 4월 기준 전월 대비 0.08%, 전년 동월 대비 12.86%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동북권(0.61%)의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동남권과 도심권은 하락했다. 서울시는 대출 규제 영향으로 중저가 아파트에 실수요가 집중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전세 실거래가도 전월 대비 1.14% 상승했으며 도심권의 상승폭이 가장 높았다. 5월 매매·전세·월세 거래량은 모두 감소했지만 월세 비중은 50% 안팎을 유지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전년비 10.5%↑…15억 이하 매매 비중 76.4%
 요약 :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2026년 4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12.86%, 전월 대비 0.08% 상승하며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대출 규제 영향으로 15억 원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이 76%를 넘어서며 노원구·구로구·강서구 등 중저가 아파트 밀집 지역에 거래가 집중됐다. 전세 실거래가격도 전년 동기 대비 10.53%, 전월 대비 1.14% 상승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올해 누적 기준으로는 동북권(4.6%), 서남권(4.4%), 서북권(3.0%)의 매매가격 상승폭이 두드러졌으며, 동남권만 하락했다. 서울시는 이러한 현상이 자금 조달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중저가 아파트에 실수요가 몰린 결과라고 분석했다.
민통선 북상에 접경지 들썩…파주·연천 토지주들 “개발 기대감 커졌다”
 요약 : 국방부가 민간인통제선(민통선)을 북쪽으로 조정하기로 하면서 경기 파주·연천과 강원 접경지역에서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토지 소유주와 주민들은 관광·산업시설 조성 및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며 관련 문의를 늘리고 있다. 특히 연천군은 군 전체 면적의 절반 이상이 민통선 내에 있어 대표적인 수혜 지역으로 꼽히며, 규제 완화 시 토지 가치 상승과 거래 활성화가 기대된다. 강원도 역시 접경지역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청정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난개발 우려와 함께 실제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구체적인 개발 계획과 추가적인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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