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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급 부족 지속…올해 매매 2.5%·전세 5% 상승 전망"
 요약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올해 주택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2.5%, 전셋값은 5.0%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 집값은 연간 4.5% 상승하고 지방도 0.5% 상승하며 오름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됐다. 연구원은 민간 부문의 주택 공급 부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종료를 앞둔 시장 변화, 규제를 피해 증가한 사내대출 등을 집값 상승 요인으로 지목했다. 또한 주식·가상자산 등 금융시장에서 차익 실현한 자금이 주택시장으로 유입되며 자산가격과 주택가격의 연동성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세시장은 착공 및 인허가 감소에 따른 공급 부족 영향으로 상승폭이 매매가격의 두 배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전세가격 상승이 매매가격 상승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양도세 중과前으로 돌아간 강남3구 집값, 한달새 2억∼3억 뛰어
 요약 : 서울 아파트 시장은 매매·전세·월세 가격이 동시에 오르는 ‘트리플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매물 감소와 신규 주택 공급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강남3구에서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 이후 절세 목적의 급매물이 사라지면서 거래량은 줄었지만 호가는 상승해 주요 단지 가격이 한 달 새 2억~3억 원가량 올랐다. 성북·구로·도봉·은평구 등 15억 원 이하 아파트가 많은 지역도 전셋값 상승에 힘입어 매매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서울 전세가격과 월세가격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증시와 반도체 업황 호조로 늘어난 유동성이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되는 가운데 공급 부족이 해소되지 않아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동탄·용인 등 반도체 산업 수혜 지역의 집값도 빠르게 오르고 있어 당분간 수도권 주택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동탄 아파트 '천장 뚫고' 2.22% 급등…서울 집값·전셋값도 강세
 요약 : 경기 화성 동탄구 아파트값은 6월 셋째 주 2.22% 상승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이는 2020년 12월 이후 처음 나타난 주간 2%대 상승이다. 반도체 산업 호황 기대감, 서울·수도권 규제지역의 풍선효과, 갭투자 수요, 규제 지정 전 선매수 수요 등이 상승세를 이끌고 있으며, 올해 2월 이후 누적 상승률은 9.57%에 달했다. 동탄발 집값 상승은 분당, 용인, 수원 등 경기 남부 지역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서울 아파트값도 주간 0.27%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갔고, 성북·구로·도봉·은평구 등 실수요자 중심 지역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전세시장 역시 매물 부족으로 서울 전셋값이 0.30% 오르는 등 강세를 보이며, 전세난으로 인한 실수요자의 매매시장 유입이 집값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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