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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너무 비쌌다"…국평 상승률 톱10 모두 비강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28294
 요약 : 올해 서울 아파트 전용 84㎡ 기준 매매 시세 상승률 상위 10개 단지는 모두 동대문·서대문·성북구 등 비강남권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상승률 1위는 동대문구 장안현대홈타운으로 올해 초 대비 19.4% 상승했으며, 서대문구 무악청구1차와 동대문구 전농SK 등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들 단지는 대부분 시세가 11억~15억 원 수준인 20년 이상 된 역세권 구축 대단지라는 공통점을 지녔다. 전문가들은 강남권 집값 급등과 대출 규제, 전셋값 상승으로 인해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비강남권 중저가 아파트로 이동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는 강남과 비강남 간 가격 격차를 줄이는 이른바 '갭 메우기' 현상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집값 뛰며 종부세 3년만에 늘어… 보유세 강화땐 더 오를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0014
 요약 : 2024년 주택 종합부동산세 결정세액은 전년 대비 14.6% 증가한 1조876억 원으로, 3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전체 종부세의 52.4%인 5698억 원이 서울에서 발생했으며, 이는 서울 집값 상승과 공시가격 인상 영향으로 분석된다. 지난해와 올해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한 데 이어, 올해는 전국 9.13%, 서울 18.6% 상승해 향후 종부세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정부는 다음 달 다주택자와 초고가 주택 보유자의 보유세 부담을 강화하는 방향의 세제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공정시장가액비율 인상과 차등 세율 적용 등이 검토되고 있다. 또한 실거주 중심의 세제 개편이 추진되면서 다주택자뿐 아니라 실제 거주하지 않는 주택을 보유한 1주택자들의 세 부담도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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