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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늘었어요” 비규제지역 벌써 들썩… 文 정부 때 풍선효과 재연되나
 요약 : 정부가 동탄·기흥·구리를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남양주 다산·별내, 안양 만안, 평택 고덕 등 인근 비규제지역에 대한 관심과 매수 문의가 늘어나며 풍선효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사에서는 문재인 정부 당시 규제지역 확대 과정에서 매수 수요가 비규제지역으로 이동해 집값 상승세가 확산됐던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에도 비슷한 흐름이 재현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전문가들은 대출과 세제 등 규제 강화만으로는 시장 안정에 한계가 있으며, 실수요가 있는 지역에 충분한 주택 공급이 병행돼야 집값 상승 기대를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급 감소’ 2026년 전세난…‘임대차 2법 충격’ 2021년과 다르다
 요약 : 최근 서울과 수도권의 전세난이 2021년과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는 우려가 나오지만, 시장에서는 원인이 다르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2021년 전세난은 임대차 2법 시행으로 집주인들이 신규 전세가격을 크게 올린 일시적 충격이 주된 원인이었지만, 현재는 아파트 입주 물량 감소와 전세의 월세화 등 구조적 요인이 전세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특히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지난해 4만8천 호에서 올해 2만7천 호, 내년 1만7천 호로 감소할 전망이며, 월세 비중도 꾸준히 늘어나면서 공급 부족과 임대시장 구조 변화가 전세난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불과 2개월 차이인데… 3기 신도시 분양가 8천만원 뛰었다
 요약 : 3기 신도시 고양 창릉 공공분양 단지의 분양가가 불과 2개월 사이 최대 8천만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 84㎡ 기준 분양가는 7억8300만원에서 8억6500만원으로 올랐으며, 사전청약 당시와 비교하면 최대 2억원 가까이 높아졌다. 업계는 사업 지연에 따른 공사비 상승이 분양가 인상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본청약 흥행은 이어질 수 있지만 추가 자금 부담이 커진 사전청약자의 이탈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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